수영 이주호, 배영 200ｍ 또 한국신기록…1분55초34 작성일 12-17 10 목록 한국 수영대표팀 맏형 이주호(30)가 두 달 만에 배영 200ｍ 한국 기록을 또 새로 썼다.<br><br>이주호는 16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25 핸콕 프로스펙팅 퀸즐랜드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ｍ 결승에서 1분55초34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10월 18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자기 최고 기록이자 롱코스(50ｍ) 한국기록(1분55초60)을 불과 두 달 만에 0.26초 더 앞당겼다. <br><br>이 기록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ｍ 결승에서 쉬자위(중국)가 금메달을 딸 때 세운 기록(1분55초37)보다도 빠르다. 당시 이주호는 쉬자위에게 1초17 뒤진 1분56초54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새 대안은 하이브리드 GPUaaS" 12-17 다음 스포츠토토 ‘스포츠드림데이’ 성료…서울·수원 두 차례 행사로 사회공헌 본격화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