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부문 1위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L6B5jJ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bfeeadfc2988732167fac222806604852d71fab96693e6f27de172762dea2" dmcf-pid="G93ysg71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의 두 주인공 윤수(전도연·왼쪽)와 모은(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unhwa/20251217103406324mvrn.png" data-org-width="640" dmcf-mid="W3uHhAb0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unhwa/20251217103406324mvr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의 두 주인공 윤수(전도연·왼쪽)와 모은(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254dcc1d09f582bd04293dd79709ef9c1eb02a8ab51aa212ecc53270ae0720" dmcf-pid="H20WOaztvq" dmcf-ptype="general">배우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물 ‘자백의 대가’가 17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 비영어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2주차에 570만회의 시청수를 기록하며 한국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총 39개국에서 톱10에 포함돼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5430ede395fb019432d60637199224bd3cf735ab0ef5058eaa5a0bf892ceb846" dmcf-pid="XVpYINqFv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이날 ‘자백의 대가’ 미공개 사진 12종을 공개했다. 윤수(전도연)가 모은(김고은)이 내건 ‘자백의 대가’를 실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백을 해주는 대가로 자신이 죽이지 못한 치과 의사 부부의 아들을 대신 죽여달라는 모은과 살인 혐의를 벗기 위해 살인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에 처한 윤수가 진범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절박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9ac809556258bc297e35af67518075b022c112258c2e6673e5310315003dba9" dmcf-pid="ZfUGCjB3S7" dmcf-ptype="general">또 의료 봉사 현장에서 공허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은의 사진은 그가 ‘마녀’로 불리게 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게 하며, 윤수 남편의 추모 전시회를 찾은 백동훈(박해수)의 사진은 그가 그곳에서 발견하게 될 단서와 진범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1bd312fa5b64daf6f9541effc343f143cb3d9489c9ccf2aa77e33775d85c13c2" dmcf-pid="54uHhAb0Wu"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25대 회장에 ‘더크로스’ 이시하 12-17 다음 방탄소년단 RM, 2종 보통 면허 취득 “자차 살 생각 無”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