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파묘' 장재현 손 잡고 복귀하나 "결정된 사안 없어"[공식]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PBFvd8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51f9bc5a0fa1ac040f8b6183632fdda1ce4110990b7890ae9a934476b0cf9" dmcf-pid="q1Qb3TJ6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아인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tvnews/20251217103324236bscf.jpg" data-org-width="900" dmcf-mid="7xxK0yiP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tvnews/20251217103324236bs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아인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55334b672591c18d64ec6d2630bcf593a6749e3dffe2d6dfea415dff21e401" dmcf-pid="BtxK0yiPT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파이어 영화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998e37b340b1a17dc665ee5afb80c3d06f0b4adb1a6071dd61e670200ee75db" dmcf-pid="bFM9pWnQCg" dmcf-ptype="general">유아인 측 관계자는 17일 스포티비뉴스에,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답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dac599af5ad7b9c9ed5a663d434dd70de10b373428d83fb3f07db7ef6425d39" dmcf-pid="K3R2UYLxyo" dmcf-ptype="general">'뱀피르'는 뱀파이어물로 '파묘'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68325faaa1f833ebf561ae3337e95fe159e1b5e1a1ad010e0556bcb572c42334" dmcf-pid="90eVuGoMlL" dmcf-ptype="general">한편 유아인은 프로포폴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등의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통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확정 받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p> <p contents-hash="62b5256f0c84dfc50a1be3d5061fce1de3b24486e85ee5fabd98a059cbf3a721" dmcf-pid="2pdf7HgRln" dmcf-ptype="general">내년 하반기 촬영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진 '뱀피르'에 출연한다면 유아인은 3년 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하게 된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VUJ4zXael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할담비'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씨 별세 12-17 다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25대 회장에 ‘더크로스’ 이시하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