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윤영미,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얼굴 “”9㎏ 감량, 안면→목거상술 받아“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IbUYLx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386bc91160deecd197c9f51a2e88176561472bb15cfe0f5593f5c514922a0" dmcf-pid="F1CKuGoM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영미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04235640uhkf.jpg" data-org-width="857" dmcf-mid="1jmz3TJ6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04235640uh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영미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3th97HgRv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76c4f9c12446273e86bd0261004151f5673c226fcb54a9c821705bbf9d710756" dmcf-pid="0Fl2zXaeCX"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윤영미가 외모 변화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a6bb0c064492bc8d6e241e2cd30d949cb80dbfc0233e116b6e60925283046630" dmcf-pid="p3SVqZNdWH" dmcf-ptype="general">윤영미는 12월 1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10개월 만 달라진 비포 애프터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f477e547cfdbf72f9de5c128a67e5f0e3080e7f5cd0bc4c356884d1b7e862a2" dmcf-pid="U0vfB5jJWG" dmcf-ptype="general">윤영미는 "10개월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 올봄 몸무게가 60kg 육박에 얼굴이 몸 푼 여자같이 푸석푸석. 얼굴은 탄력없이 늘어지고 목주름은 닭목 같이 짜글짜글. 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했어요. 이렇게 살 순 없다.!!! 무섭게 다이어트 돌입, 6개월 만에 9kg 감량했고 한 달 전, 쎈 시술로 얼굴을 끌어올렸어요. 목주름도 없애고. 처진 눈도 끌어올리고.. 이제 한 달 됐는데 잘 했다 싶네요. 만 63세에 인생 리셋했지요. tay forever young"라며 다이어트와 함께 안면거상, 목거상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eca1ba653b48b33264b0ed9fa845d7e0ef6c0fede71e69c54d6ddd50d0d57e" dmcf-pid="upT4b1AiWY" dmcf-ptype="general">지난 5월부터 위고비를 맞았다는 윤영미는 "두달째 몸무게가 꿈쩍을 안 하더니 두 달이 지나서부터는 서서히 빠지더라. 그러나 식욕이 없어져 너무 안 먹으니 기운이 하나도 없고 무기력증에 극도의 우울감이 왔다. 안 되겠다 싶어 건강기능식품 중 다이어트에 좋다는 제품들을 먹으면서 살 찌는 음식 안 먹고 토마토 콩 두부 채소 올리브오일 달걀 나물 잡곡밥 위주로 먹었다. 물 많이 마시고 저녁 늦게 먹지 않았다. 그랬더니 조금씩 더 빠지기 시작하며 목표체중에 도달해 지금은 유지하는데 신경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ae70162f276f61f4e7faa8421ffef142b99944126fb0cb0cade162afcaec1f4" dmcf-pid="7zGQV0DghW" dmcf-ptype="general">이어 "안면거상은 몇년전부터 타이밍을 보아왔다. 이마는 하지 말고 아랫쪽 얼굴만 하는게 좋겠다, 목주름이 심하니 목거상도 합시다. 눈아래 늘어지는 살 없애고 눈이 쳐져가니 눈매도 올립시다고 하더라. 수술은 여러곳을 하는지라 8시간 정도 걸렸다. 마취하니 아프진 않고 다만 사후처리가 불편하고 힘들더라. 사흘 붕대 감고 1주일 후 실밥제거, 열흘이면 외출은 가능하다. 부기는 일주일 정도, 멍은 2주쯤 가더라"며 "3개월은 지나야 제대로 효과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저는 지금 만족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zqHxfpwal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BXM4UrNv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니, 진짜 예쁘시네요” 이영애, 커피인줄 알았는데 제대로 즐긴 알콜의 향기 ‘우와’ 12-17 다음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팀에 1500억원 분배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