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숙명여대 58학번 시절 공개 “얼굴 없어서 학력 따서 시집 보내려고”(전원주인공)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xxuGoM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aa23686be43b19d56ba8f1e7fc6b9a18bc492f2e252b4bb173ef5c64fce79" dmcf-pid="z0MM7HgR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전원주인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05407152xggq.jpg" data-org-width="718" dmcf-mid="UY883TJ6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05407152xg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전원주인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3edc69886cf6b694e5e017be0909420d3e7a48b4773beac04a5753b0cb52c" dmcf-pid="qpRRzXae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전원주인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05407330wwqa.jpg" data-org-width="1000" dmcf-mid="uUPPpWnQ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05407330ww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전원주인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BUeeqZNdC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846f844de14d8d9b3c1da4ab47f45dd02c9efd874371fadbf586bf7f5635fc8" dmcf-pid="buddB5jJlP" dmcf-ptype="general">전원주가 대학교 진학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7f4f3506b1bd06947e344883331c7282128e5ee61eae97103ca0a8e403262e1" dmcf-pid="K7JJb1AiS6" dmcf-ptype="general">12월 16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부끄러운 과거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78f1bafdc944be4079487c92c25d38025224b90579cb8a26ad3113e31df921e" dmcf-pid="90MM7HgRS8"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 대해 전원주는 "여러분 제가 숙명여대 졸업하고 교사까지 했던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가 63년 만에 모교인 숙명여대를 방문했습니다. 다시 가보니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더군요"라고 했다. 과거로 돌아간 전원주의 이야기가 재미를 줬다.</p> <p contents-hash="030fc6d5a131f13491521b4c16d7922f879ef55802a3702501c2f9b5c26e8347" dmcf-pid="2pRRzXaeS4"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대학 진학에 대해 "내가 여기 나온 거를 아무도 안 믿어. 밤낮 식모 역할만 하니까 고등학교도 안 나왔을 텐데 다들 이래"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1fa5ee0f3d2a79bbef253a18346345bc6d2352bc8c24f87b6a468e3910e8f94" dmcf-pid="VUeeqZNdW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원주는 "내가 58학번이다. 그때 고등학교서 대학을 두 명 밖에 못 갔어. 다들 안 보냈어. 여자들은 시집 가는 생각만 할 때니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2f629f5da9329a929b8e9ccfc4d444145caf0956b96c7f309dfdc37580043f6" dmcf-pid="fuddB5jJhV"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엄마는 내가 인물이 없고 짧으니까. 여기 숙대 신붓감 후보가 1위야. 그거 따기 위해서 여길 보낸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47JJb1Aiv2"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8ziiKtcny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매협, ‘박나래 사태‘에 처벌 촉구…“업계 발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 12-17 다음 전수경 음악감독, 6년만 정규 'WINTER' 공개...로맨틱한 겨울 사운드 담았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