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無"…실형 면한 유아인, '파묘' 감독 신작 복귀설 '부인' [엑's 이슈]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I3d2vm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3840489a9dd01f6e581f9a421131cd679d22fd9b349aeea152da4ac4a7bd7" dmcf-pid="97C0JVTs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아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1612780osyu.jpg" data-org-width="550" dmcf-mid="qrKD3TJ6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1612780os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아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df1cc6e267936aa76996b965b0ffc480a46d99ad955693ab736577804b1315" dmcf-pid="2zhpifyOZ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p> <p contents-hash="cce3c3554f5d76e1aeb30cc7e382e14d8ef66d727aeb3629bc7fa50be6f8bf4d" dmcf-pid="VTLhB5jJZ4" dmcf-ptype="general">17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75c9033f7807de01e374a0cbb30a03e554820ba69d3f11867707d0a0f9722b" dmcf-pid="fyolb1Ai1f" dmcf-ptype="general">이날 유아인이 2026년 촬영 예정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vampire)'로 복귀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21cbd1dc6db75154a66fe42acf3ed7fef879abac71fd8f66af55aa842920c82" dmcf-pid="4WgSKtcntV" dmcf-ptype="general">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뱀피르'는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9dbc5819ab07999a32659333f74c4bc6d41e46564367692bc8df2f2711524d3b" dmcf-pid="8Yav9FkLG2" dmcf-ptype="general">그동안 '검은 사제들'(2015), '사바하'(2019), '파묘'(2024) 등으로 한국형 오컬트 영화의 새 장르를 연 장재현 감독의 세계관을 확장시킬 신작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6b982095e3bd001bbfabfba056f436f32e0204855e6a1b9292cd89298ef7b8" dmcf-pid="6GNT23Eo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아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1614035pfev.jpg" data-org-width="550" dmcf-mid="BoT8rLUZ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1614035pf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아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bb7e24b3337189dfa8069fb0fd2980e890b1b32beb074ab3a43c625469f661" dmcf-pid="PHjyV0Dg1K"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지난 2023년 초 마약 투약 사건 논란이 불거진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p> <p contents-hash="fb0c2c6949bc2414525b67de6e7bcc72fde22ebaf5ada19e0491be5c502f4be4" dmcf-pid="QXAWfpwa5b" dmcf-ptype="general">앞서 유아인은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미다졸라,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총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039fef50eb1cfe8150e898f299fa1e4fb75d10f398419f78e276ee3bf7add0f" dmcf-pid="xZcY4UrN5B" dmcf-ptype="general">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이후 지난 7월 대법원 판결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되며 실형을 면했다.</p> <p contents-hash="06da3fe15659f0c4e3281db75292c90aca536d4c0a327c126f3f95b0f890545a" dmcf-pid="yiuRhAb01q"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지기 전 유아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2년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이다.</p> <p contents-hash="f270647d31a378a50d9ae5ab5ee1f1661edb759d3d799e701834f4d3368bfbaf" dmcf-pid="Wn7elcKp1z" dmcf-ptype="general">공개가 보류됐던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우여곡절 끝 2024년 4월 공개됐으며, 이미 촬영을 마쳤었던 '승부'와 '하이파이브'는 지난 해 3월과 5월 각각 개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9548a04b861d533771dc6061cb35e8aced75bd1cdd695f7e99b65172f065ee" dmcf-pid="YLzdSk9U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기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1615315lzsm.jpg" data-org-width="550" dmcf-mid="bLC0JVTs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1615315lz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기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47a33ccaab1e008d7a6381ae808808c8022f6c5e6c19198d196e3b0105803" dmcf-pid="GTLhB5jJ1u" dmcf-ptype="general">이후 유아인의 근황은 SNS를 통해 짧게 전해지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2d2ba473db353bd643be4baeed719fa948c4ee20725e0d3645dbad0e797760f" dmcf-pid="Hyolb1Ai5U" dmcf-ptype="general">지난 9월에는 DJ 페기구의 SNS를 통해 봉준호 감독 등이 참석한 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고, 이 자리에 모자를 눌러쓴 채 미소짓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8f3d9b291f25ca3ddcf056338a31f9bdd96d6169da9d154a5513277fb72d5d9" dmcf-pid="XWgSKtcntp" dmcf-ptype="general">2003년 데뷔한 유아인은 드라마 '반올림', '성균관 스캔들', '밀회', '육룡이 나르샤', '시카고 타자기', '지옥' 등을 비롯해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완득이', '베테랑', '사도', '버닝', '소리도 없이', '승부', '하이파이브' 등에 출연해왔다.</p> <p contents-hash="6c96eef342dfe3ff4399a8c047f0f119779a5a1d361b8baa5396f7c93eb7bc70" dmcf-pid="ZYav9FkL50"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페기구 SNS</p> <p contents-hash="8338a9b42278e7a4c70e6f29ec173fada0965f30aea2739702a177abd2927dc9" dmcf-pid="5GNT23Eo13"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원주 고백, 며느리들 ‘명품백’ 선물 돌려보냈다 “난 떳떳하게 살아”(전원주인공) 12-17 다음 비비업, 인도네시아 주요 차트 1위 열기 잇는다... 현지 진출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