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사라진 밤에’ 공민정, 임성재에 살벌 눈빛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MWfpwa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ce3f9c3d83a6487b5c80649775f5b609954350d079bd22857f9822f72a431" dmcf-pid="GYUA5hMV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늑대가 사라진 밤에’ 공민정, 임성재에 살벌 눈빛 (제공: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111437263vnqu.jpg" data-org-width="680" dmcf-mid="WZ3aHOPK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bntnews/20251217111437263vn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늑대가 사라진 밤에’ 공민정, 임성재에 살벌 눈빛 (제공: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b879f1aaf93945b94ef75647a1cd1871cb5b371eaa6960f7d8ef41de4126dc" dmcf-pid="HGuc1lRfMR" dmcf-ptype="general">공민정, 임성재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서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59677405785246449535253e0d2f09a1d188c7e2cc60490f280dc4759aa68a4d" dmcf-pid="XH7ktSe4eM" dmcf-ptype="general">오늘(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러브 : 트랙’ 네 번째 이야기 ‘늑대가 사라진 밤에’는 이혼을 앞둔 위기의 사육사 부부가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사랑의 처음과 끝을 마주하는 작품. </p> <p contents-hash="dbc07ec2976c77f691f194493a737cb23d4fc5af638831ff15b74693e6dac7f5" dmcf-pid="ZXzEFvd8Jx" dmcf-ptype="general">공민정은 극 중 유능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이자 이혼을 앞둔 ‘유달래’로 분하고, 임성재는 늑대 사육사이자 사고뭉치 달래의 남편 ‘서대강’으로 분한다. </p> <p contents-hash="19464417bbcdc862a8bff0283e48787120a40a494cc261924ac6dd64f9ef0621" dmcf-pid="5ZqD3TJ6JQ" dmcf-ptype="general">오늘(1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공민정의 모습과 어두운 밤 임성재를 노려보고 있는 공민정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한밤중 플래시에 의지해 늑대를 찾고 있는 임성재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d30b088b90d6bf05311ad2d0bdee9e4bcb67b65a79d71958687db98301e098e1" dmcf-pid="15Bw0yiPiP" dmcf-ptype="general">사육사 부부인 달래와 대강은 함께 키우던 늑대 순정이를 찾아 나서면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원망하고 탓하며 날 선 감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문득문득 스쳐 가는 사랑의 기억은 두 사람이 애증의 관계임을 보여준다. 공민정과 임성재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현실적인 부부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일 전망.</p> <p contents-hash="e5b542132c24abdd6cf0f933dc0e9dc469060b08e6b33fcc3b57969906219783" dmcf-pid="t1brpWnQn6" dmcf-ptype="general">또 하나의 포인트는 늑대 순정이다. AI 기술을 사용해 구현된 늑대는 더 사실적이고 생생한 장면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감을 배가 되게 한다. 한때는 가장 사랑했지만, 지금은 가장 미워하는 이혼 위기의 부부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사라진 늑대를 찾고, 사랑까지 되찾을 수 있을지 결말의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6a7b045ede3f65b3376ca251a859ace9ed7c76850ce0f851cf34f60feca74e7e" dmcf-pid="FtKmUYLxe8" dmcf-ptype="general">한편 공민정, 임성재의 티격태격 부부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늑대가 사라진 밤에’는 오늘(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3F9suGoMe4"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샤나,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출연 12-17 다음 '조폭 유착 의혹' 조세호, 김나영에 '사기꾼' 소개…11년 전 사건 소환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