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PD “김도윤X최강록 재도전 결과, 작가들 눈물 보였다” 작성일 12-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kyo6Gh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7bf326fc60d274a83afd455011c9de5d019f0f671ab1a8c21e3efff759573d" dmcf-pid="tuEWgPHl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12724303nfrn.jpg" data-org-width="650" dmcf-mid="Zdp6ZCx2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12724303nf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F7DYaQXSS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def654a1349e3396a9b20e58cc7624e8f4c3122d24ac7857a547bec03c775ad2" dmcf-pid="3zwGNxZvTb"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PD들이 히든 백수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0273e70d9c79c6c0ba4d23cc8f0578afd8c068e46d84db81659a87cf583c609" dmcf-pid="0qrHjM5Tl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가 12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312400e14467cc038f1b0b59ac48860532338524f3e9e1505c13f97c2a644845" dmcf-pid="pBmXAR1yvq" dmcf-ptype="general">시즌2에서는 시즌1에 참여했던 백수저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히든 백수저로 재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fa7a5a673d78eb2f2b5ea7215b5cfa4e943378a830a655a5bcc06fd64136827f" dmcf-pid="U9I1EJ3GWz" dmcf-ptype="general">김학민PD는 히든 백수저 에 대해 "변화를 위한 변화를 지양하되 새로운 걸 보여드려야 시즌2를 찾으실거라 생각해 히든 백수저라는 장치를 생각했다. 재도전을 할 때 시즌1에서 어떤 분을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더 보고 싶어할 분들이 누구일까 고민하다가 최강록, 김도윤 셰프님을 떠돌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a19fa31de5a34bd61924973f51e144f31e32dc471252786e6ce19947c738581" dmcf-pid="u2CtDi0HT7" dmcf-ptype="general">김은지PD는 "사람이 많았는데도 그 심사 순간에 정말 고요했던 구역이 있다. 두 분의 결과가 나왔을 때 담당 작가님들이 눈물을 보이셨다. 함께 기뻐하고 안타까워하며 두 분을 응원했다. 98명의 셰프님들이 아무도 몰랐어야 했어서 두 분이 주변에 말도 못하시고 준비하셨다. 덕분에 초반부의 하이라이트가 나왔다. 멋진 도전 해주신 김도윤, 최강록 셰프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7VhFwnpXW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fl3rLUZW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토즈, 링네트와 메인넷 ‘검증인(Validator)’ 참여 계약 체결 “Web3 인프라 운영 역량 강화” 12-17 다음 ‘흑백요리사2’ PD “시즌1 큰 사랑, 시즌2 무게감 크게 느껴져”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