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2번 박명수 “눈밑 지방 재배치, 10년은 젊게 살 수 있다‥부작용은 이것” (라디오쇼)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cj9FkL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0ce97d88b01e460ae169289066d4662e3491b00c6d1207f2fb334700ecaa62" dmcf-pid="3GkA23Eo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12608270hpdv.jpg" data-org-width="658" dmcf-mid="ttnJUYLx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12608270hp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0HEcV0Dg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27e70583be77b728adc4682b7956b0100b7ae412e7c12c517e6ddfc648c0c5f3" dmcf-pid="pXDkfpwahC"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 조언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07077de27a0504630a312941b371e4f82258c2e83bbe1fe6959d7ee9ef020a3" dmcf-pid="UZwE4UrNvI" dmcf-ptype="general">12월 17일 오전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85dd309fd3748b1c9c0b62e43ef74dec706e402266b32e4e9482a641b9685989" dmcf-pid="uc64HOPKyO"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눈밑이 툭 튀어나와서 나이가 들어 보인다. 지방 재배치할까요 말까요"라고 문자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5cc23390c19b265b5bc2773ddb93fd5274920bf4291100274e1aa4837ccd0f52" dmcf-pid="7kP8XIQ9ys"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 지방 재배치를 하면 약 10년 정도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좀 꺼지더라. 지방을 너무 많이 빼면 꺼지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건 아니다. 하려면 잘하는 곳에서 하면 괜찮다. 10년은 젊게 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971c7b5475855a24d902d29579de11d3147eb0be48097e571aa670a2b1b8e00" dmcf-pid="zEQ6ZCx2hm"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약간 처지긴 한다. 그건 노화라 어쩔 수 없다. 정말 잘하는 곳에서 하시길 바란다. 광고만 믿고 하지 말고 여기저기 잘 따져서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qDxP5hMVlr"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wMQ1lRfW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대 향한 소녀 성장기 '날아라 병아리', 2026년 JTBC서 날아오른다 12-17 다음 논란의 이이경… ‘유재석 윗선’ 발언 진실공방·DM 추가 폭로 '겹악재'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