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 ‘자백의 대가’, 공개 2주차 글로벌 정상 찍었다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Y6ywfzm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a11364c2b89df05d59e2f8bbb665637d7ca7f9d717f184deaffe0d528351b" dmcf-pid="95GPWr4q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투둠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113524085csnf.jpg" data-org-width="800" dmcf-mid="bougpWnQ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113524085cs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투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2b413e8516e44218f241f190a65e145bb4e754eb1be71b9b19b13e4e2ac9e3" dmcf-pid="21HQYm8BrU" dmcf-ptype="general"> 배우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자백의 대가’가 글로벌 정상을 꿰찼다. </div> <p contents-hash="86e720d76f0bb3f44c249f2ee5a09585dd9cafed67a8182cefc06b4eaf639173" dmcf-pid="VtXxGs6bwp" dmcf-ptype="general">17일 넷플릭스 투둠(Tudum)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차(12월 8일~14일) 57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랭크됐다.</p> <p contents-hash="e1636886a375c346a61b5df3e18665f2a94298d75b92e7cab8a3af8ae6a7cf04" dmcf-pid="fFZMHOPKI0" dmcf-ptype="general">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 케냐, 볼리비아, 페루 등 39개국으로, 전주 대비 30개국 늘었다. </p> <p contents-hash="9bf9aa22c9f63436676ecd749eb9ebbcfd5c77f42c8c552100fc7fe59af8596b" dmcf-pid="435RXIQ9m3"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베일을 벗은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p> <p contents-hash="ab987e17d93b725db664f5b8a8c47c1382d7926eed45462d0b0d1010493c944f" dmcf-pid="801eZCx2IF"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 백수저', 왜 최강록·김도윤이어야 했나..'흑백요리사2' PD, '섭외 비화' 공개 12-17 다음 로저스 쿠팡 대표, 김범석 언급엔 ‘두루뭉술’…과방위, 불출석 고발·국정조사 예고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