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감정신 촬영 고충 토로…“‘조용히 해주세요’ 오히려 싫어” (오늘의 주우재)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2VlcKp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078a34a38bd8ce31bf5150dd9fce7d70a58d4390d5fa22c64efe63c4059a4" dmcf-pid="xiVfSk9U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3406266xlol.jpg" data-org-width="1131" dmcf-mid="boEcqZNd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3406266xl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7a4e90951f5e790f730fa239f9ca9d5df112b7f407f1bc6713c427e0ad587f" dmcf-pid="yZIC67sAY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재영이 드라마 '아이돌아이' 촬영 현장서 감정을 잡는 과정에 제작진의 개입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2862132d88ac71070e39514e347183ee28d9913313b570b12381715209eb15f" dmcf-pid="W5ChPzOctz" dmcf-ptype="general">16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둘이 친한 이유가 다 있었구나? | 수영X김재영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5fb083809e6cc7a147ecfa9246fe32c04f16e8874ca1c97bd30cd65a0b7569d" dmcf-pid="Y1hlQqIkG7"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주연 배우 최수영과 김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c5ed302c90b58961241819c1f83a68cadfebe31c6fb6f17283c5393b735c1a5" dmcf-pid="GtlSxBCEYu" dmcf-ptype="general">이날 ‘친구에게 “너 진짜 연기 잘한다. 연습 별로 안 하던데 천재인가 봐”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반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오갔다. 주우재가 해당 질문을 수영에게 예시로 던지자, 수영은 “나 연습 진짜 많이 하는데?”라며 발끈했고, 김재영은 “난 그냥 한 건데”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여 대비를 이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8d6654a48456346090c5ce74c153d240b49815907fe296b58e723d783a42eb" dmcf-pid="H0Tye9Sr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오늘의 주우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3407567gdqg.jpg" data-org-width="1119" dmcf-mid="PzQxGs6b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xportsnews/20251217113407567gd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오늘의 주우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6c16df200326f33f5f65fa5bf6e180ca1e25a64c7fb5fed3562c7e3a319501" dmcf-pid="XpyWd2vmtp" dmcf-ptype="general">이어 김재영은 "저는 진짜 열심히 노력을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사실 근데 안 보여주지"라고 토로하자, 이를 들은 수영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수영은 "열심히 노력하는 티를 냈는데 자기가 못 했을 때가 더 자괴감이 크대요"라며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c482ae59a4a2e9e1e08cbbe3f0585e8b7e548d7f005479ef520c84d1358838d" dmcf-pid="ZUWYJVTsH0" dmcf-ptype="general">수영은 "그래서 현장에서 '배우 감정신 하니까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런 거 하잖아요. 그럼 (김재영이) 진짜 싫어해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fb7f53476fcf0944325d27ca11a61b6c8163285eaeb42ce66901a9886190a6" dmcf-pid="5uYGifyOZ3"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다들) 그냥 하던 거 하라고. 내가 알아서 감정 잡으니까"라고 해명했고, 주우재는 "집중되는 게 싫은거지"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8752eb3ef4990b2090dc2d948d45fff06a028ca6df2914f23d743431479271c1" dmcf-pid="17GHn4WIZF"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오늘의 주우재'</p> <p contents-hash="48924f4b22e7553cb9fdb83037541a5b42e4d7115db396766c5b45078430dcc4" dmcf-pid="tzHXL8YCXt"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PD "선재스님·후덕죽, 무례할까봐 시즌1 섭외 못해" 12-17 다음 오메가엑스 휘찬, 前소속사 대표 성추행 혐의 벗었다 “너무 화나고 억울”[종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