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불충분”…오메가엑스 휘찬, 전 소속사 대표 성추행 혐의 벗었다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Pcd2vm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53942f0ede023b5fff089c5448516d23271cbe5847ed02952cda7c0bac664" dmcf-pid="WeQkJVTs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메가엑스 휘찬.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114508447jlna.jpg" data-org-width="700" dmcf-mid="xjBJfpwa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114508447jl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메가엑스 휘찬.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1c069dc2b0c3d5dbad9fe48c1281fe75e5d82cc0851eb55ff30931d20c6a97" dmcf-pid="YdxEifyOHn" dmcf-ptype="general">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강제추행 형사 사건에 대해 증거불 충분으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64dd0759ee0fca074a2e0e8b464bd5cace82464c7d59b099b15125c769a8b79f" dmcf-pid="GJMDn4WIHi" dmcf-ptype="general">17일 오메가엑스 소속사 아이피큐에 따르면, 검찰은 휘찬이 전 소속사 대표 A 씨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f3c95857c77b3f894d809aafd63c0d73fa35d56f4c03e188315add6d404689d" dmcf-pid="HiRwL8YCZJ"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기자회견을 열고 휘찬을 상대로 강제추행 혐의의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당시 스파이어 측은 CCTV 영상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아이피큐와 휘찬은 사건 초기부터 수사기관을 통해 CCTV 전체 원본 영상의 제출과 확인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9bea3e8dd6c3642fd0447204286b224430bec6787892bbc0a0863d522218596" dmcf-pid="Xnero6GhXd"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에 대해 아이피큐는 휘찬이 장기간 사실과 다른 혐의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낙인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그 피해는 오메가엑스 전 멤버와 가족들에게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8cbe23f65575c1b3f0191caef944c04228e4fbf8c0a2d752d1fb84cd2f838b" dmcf-pid="ZoJsaQXSZ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수사기관의 판단으로 이미 종결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문제 삼아 아티스트와 그룹 전체에 또 다른 고통을 주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79ba5afe614e43ff9f0e7dfebbfb160ef680f7a838210576ed1efed687998fd" dmcf-pid="5giONxZvHR" dmcf-ptype="general">또한 소속사는 “휘찬이 어떠한 범죄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힌다”며 “왜곡된 주장과 악의적인 문제 제기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9cb042efd96fe970efe37710261f51b9246c90f96b6808718c30863a82daca" dmcf-pid="1anIjM5TtM" dmcf-ptype="general">아울러 아이피큐는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e9ba7aeb1c23c6a47921616174441e14b2029ea9f61940f04cbc02d9aad4909" dmcf-pid="tNLCAR1y1x"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구성환→김연경·인쿠시,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 12-17 다음 선재스님 “‘흑백요리사2’ 99명자의 수행자 만난단 마음으로 출연”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