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E Group, 신세계와 손잡고 공연 사업 진출 작성일 12-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nccetW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5e22cbd4dab2aa899057161f835a9a9dca34b08ddb979e380a04b036fa3b96" dmcf-pid="fjLkkdFY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장 엑스칼라 내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unhwa/20251217115527467udey.jpg" data-org-width="640" dmcf-mid="260bb1Ai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unhwa/20251217115527467ud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장 엑스칼라 내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4d2ea5af61e17924c43a1d491e2947808c482881f06b460c7d6ff8fd8cc9f" dmcf-pid="4AoEEJ3GlC" dmcf-ptype="general">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TME Group (티엠이 그룹)이 신세계와 협업해 공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서울 신세계 본점에 위치한 ‘메사홀’의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을 갖춘 630석 규모의 프리미엄 전문 공연장 ‘XSCALA(엑스칼라)’로 새롭게 문을 연다.</p> <p contents-hash="d8925dff27c8215dd4ef1ada5ad04f7dfc61e8a760a607125a9d2fe87613046a" dmcf-pid="8cgDDi0HTI" dmcf-ptype="general">XSCALA는 세계적 공연장 명칭 ‘스칼라(Scala)’에 ‘X’를 결합해 완성도의 극치를 뜻하는 ‘Extreme 10’을 상징한다. 동시에 ‘X’는 무한(∞)의 확장성과 상상력을 표현한다.</p> <p contents-hash="6e12e3d2b44a44ecc2d9bce143293554241f7b62ac42c343142e55c43a932924" dmcf-pid="6kawwnpXSO" dmcf-ptype="general">개막작으로는 오는 20일 시작되는 2025 이무진 소극장 콘서트 ‘오늘의, eMUtion(이무션)’이 예정되어 있다.</p> <p contents-hash="a4b2e93595db0430276d7f73634bf1d3d759733423b96f2d23dd354bd889b118" dmcf-pid="PENrrLUZhs" dmcf-ptype="general">TME Group 안석준 대표는 “XSCALA는 대중가수 공연부터 뮤지컬까지 수용 가능한 도심형 복합 공연장으로, 최신 무대 시스템과 몰입도 높은 관람 환경을 바탕으로 서울 도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장 운영을 시작으로, TME Group의 공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IP 중심의 라이브 콘텐츠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QDjmmou5hm"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PD “백종원에 대한 시청자 의견, 무겁게 받아들인다” 12-17 다음 [SC현장] '흑백요리사2' PD "너무 큰 변화보다는 완성도에 집중…시즌1때 고사 셰프들, 직접 흑수저로 지원 놀랐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