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PD, 백종원 논란에 입열었다 "신중하게 받아들여…시즌3 논의 아직" 작성일 12-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PaNxZvI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fc699812da8b1561c19233096812a8ab4e3b3be323aaa86960d8898539545" dmcf-pid="U3XqB5jJ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 김학민 PD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21245059bepl.jpg" data-org-width="640" dmcf-mid="01DyWr4q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121245059be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 김학민 PD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e7f90a174a76476a4a95e86c39a38d94569d57c58c6123750aae4d92f8c9d8" dmcf-pid="u0ZBb1AiD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김학민 PD가 심사위원 백종원 논란에 대해 답했다. </p> <p contents-hash="c28c961e7e2f3441a1d90ee06e4888991ef3d0a17720f8ef2b311549022971be" dmcf-pid="7p5bKtcnrX" dmcf-ptype="general">17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학민 PD, 김은지 PD, 백수저 셰프 4인(손종원, 선재스님, 후덕죽, 정호영), 흑수저 셰프 4인(프렌치 파파, 아기맹수, 중식마녀, 술 빚는 윤주모) 등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2824b28c2a7b1cb895f2f478d7585a2b87cf69aea004017f751d5f4b5da7aaad" dmcf-pid="zU1K9FkLIH" dmcf-ptype="general">앞서 심사위원 백종원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원산지 표기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지난 5월 사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흑백요리사2'는 활동 중단 선언 이전 촬영을 마친 관계로, 하차 및 편집없이 본편에 그대로 노출됐다. </p> <p contents-hash="59e36e5dfa16590f9381382bf69f3b06c15a9f36ccb87981a5af309a090de2b6" dmcf-pid="qut923EowG" dmcf-ptype="general">김학민 PD는 백종원과 관련해 "지난 기자간담회 때도 그랬지만, 시청자들의 피드백이 정말 많고 다양하다. 저희가 굉장히 신중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50578cf876fc8c59125604fc320beefc4ee2cbc02641592319753205eda3ad" dmcf-pid="B7F2V0DgsY"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3에 대한 논의는 아직 제작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심사위원 섭외에 대해 말씀드리기 이르다. 다만 저희는 귀를 열고 눈을 열고 받아들이고 있다. 다음 스탭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e350c604b4c53848ee568a6d48aa32be853695faf4241df2da6b2570fc54c3d" dmcf-pid="bz3VfpwasW" dmcf-ptype="general">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지난 16일 1~3회를 공개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김은지PD "가장 섭외 힘들었던 셰프는 손종원" 12-17 다음 고사하거나 조급하거나…손종원·정호영, ‘흑백요리사2’ 합류 비하인드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