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난 동안이 아냐, 아직 어리다” 명언 등극…박하선도 무릎 탁 쳐(씨네타운) 작성일 12-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2Q0yiP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b83f9f87c20e819d37c467dbe6d4851e6e2da7fb9ef371d049f5028ad38ac5" dmcf-pid="Y1FzTDV7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22524619rbdy.jpg" data-org-width="435" dmcf-mid="yUzVZCx2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en/20251217122524619rb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Gt3qywfzh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be318470f49202bcc7cb5361df90ccd90e2d6815d73de36bea778eff4af15b2" dmcf-pid="HF0BWr4qyP" dmcf-ptype="general">배우 류현경이 '동안' 명언 등극에 웃었다. </p> <p contents-hash="dc513c9c6725c438f4725af71a3196a558cbc237048fe4ec578394f6e05f79db" dmcf-pid="X3pbYm8BT6" dmcf-ptype="general">12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고백하지마'로 찾아온 영화감독 겸 배우 류현경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db6f0b0c600e4c32e3caafa76fa447bf6435cce5e4f5f8da190491f7ff6e2bd" dmcf-pid="Z0UKGs6bl8" dmcf-ptype="general">이날 박하선은 류현경을 반기며 "어머나 현경님 귀여우셔라"라는 청취자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머리 숏 커트를 이렇게 하셨는데 너무 예뻐요 너무 잘 어울리세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7a435fda0a71c885be54cd85aad7393502b6d2739b981a14f88308cd7911bd7" dmcf-pid="5pu9HOPKl4" dmcf-ptype="general">또 박하선은 "현경 배우님 지난번에 씨네타운에 와서 명언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나는 동안이 아니다. 난 아직 어리다. 맞아요. 우리 오늘이 제일 어려. 진짜 모두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셨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e3bdb2ce83d9a6c75fdff2cf88258a39f3715ca3aca7ed0f479d5804de9af22" dmcf-pid="1U72XIQ9Wf" dmcf-ptype="general">류현경은 "댓글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렇게 보이세요 그러더라"라며 웃었다. 박하선은 "아니 저희는 젊어요. 90대까지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젊죠"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tuzVZCx2l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7qf5hMVv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츄, 솔로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 12-17 다음 '유방암 투병' 박미선, 항암 전 ♥이봉원과 활짝…"무사히 넘어갔으면" [RE:스타]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