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휘찬, 강제추행 불기소…"사실과 다른 낙인, 괴로웠다" 작성일 12-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exAR1y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47c9c79d0c02d786898f62874dc2b8928df495488870b3baf9a3827d4c62af" dmcf-pid="GddMcetW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dispatch/20251217125725489bgfq.jpg" data-org-width="700" dmcf-mid="WYtZb1Ai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dispatch/20251217125725489bgf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4c13d6debd55a26d1b0f671388e99dfa4541a6f002fe95a3aa337bb297a583" dmcf-pid="HJJRkdFYOJ" dmcf-ptype="general">[Dispatch=이아진기자] '오메가엑스' 휘찬이 전 소속사 대표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c0649219bf6df31342d8db0a85a016609445edbe5e981e8ceef5af752dd25db" dmcf-pid="XiieEJ3GId" dmcf-ptype="general">소속사 아이피큐 측은 17일 "휘찬이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강 전 대표를 강제 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d5b3ffb81fca6857774ae21f8542cbff9bdf654de1b74544e737f8c0f1c9c5" dmcf-pid="ZnndDi0Hwe" dmcf-ptype="general">스파이어 측은 지난해 3월 19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022년 7월 10일, 강 전 대표가 입대를 앞둔 휘찬을 위로하던 중 강제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e6b0fce1907d7fcc9907325f0346dfb28801153ecfb77737dd17d75e1979050" dmcf-pid="5LLJwnpXmR" dmcf-ptype="general">당시 스파이어 측은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하지만 일부만 편집된 자료였다. 경찰 조사와 수사 과정에서도 원본 영상을 제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f144da6ba3677993763a2f5730e7d1a11797d650320e4df4eaff2d1d7506ae7" dmcf-pid="1ooirLUZOM" dmcf-ptype="general">이에 검찰은 지난 11일 휘찬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소속사 측은 "지난 1년 10개월 동안 휘찬, 멤버들, 가족들 모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보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a7bdb99541c48c11a6104bef73c42d013e744c54aac6b53234dcb9a3712f186" dmcf-pid="tAAaCjB3Ox" dmcf-ptype="general">이어 "강 전 대표는 불기소 결정 이후에도 이의 신청을 하며 사안을 확대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03a29b4f128b45ceb0fe40154cc054ce3c7b8d9c85b8b9199ebe3e3a41f2ebf" dmcf-pid="FccNhAb0D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휘찬이 어떠한 범죄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나 추측성 보도,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0c4b34e1d0f0101b16d899fcb1a05dbcc87503d28bed5db52d6b049c7f8dfe3" dmcf-pid="3kkjlcKpEP"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험대 오른 '흑백요리사2', 백종원 리스크 딛고 증명할까(종합) 12-17 다음 로드FC 정문홍 회장, 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등극 축하 위해 제주도 방문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