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댄스 트로트 '소문 좀 내주세요' SNS 타고 번지는 중독성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4mTDV7ju"> <p contents-hash="d25373d4335242307529bf83b760b69d644e4300b5861e67f40aab07a50f6e96" dmcf-pid="tP8sywfzaU" dmcf-ptype="general"><br><strong>라디오·무대 종횡무진, 동료 MC들 응원속 존재감 과시<br>"전 국민 활력송 되고 싶다"…연말 송년 무대 접수 예고</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f445facaeb4bd3a7e34cde3745c81b6af6e1a93a06feda724c586fb5462c0" dmcf-pid="FQ6OWr4q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주희는 지난 11월 12일 신곡'소문 좀 내주세요'를 발매하고 각종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특유의 댄스 트로트 장르로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루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HEFACT/20251217131142461msvm.jpg" data-org-width="640" dmcf-mid="GgYjsg71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HEFACT/20251217131142461ms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주희는 지난 11월 12일 신곡'소문 좀 내주세요'를 발매하고 각종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특유의 댄스 트로트 장르로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루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bb1dd46f97c6c1965150c4f97d67af9211cbc7633fc5036babcc6b82540f20" dmcf-pid="3xPIYm8Bk0"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박주희가 주특기인 댄스 트로트로 화려하게 컴백하며 연말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7c60143b859f45009c7532d86e982d9b7e5977356c842102f2c2ab9c3498933" dmcf-pid="0MQCGs6bo3" dmcf-ptype="general">박주희는 지난 11월 12일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를 발매하고 각종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63c39159d5ff798428033516f74c601a22c8f8cda14683fc656f28cd86a4b03" dmcf-pid="pRxhHOPKgF" dmcf-ptype="general">'소문 좀 내주세요'는 당당하고 매력 넘치는 한 여자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p> <p contents-hash="d844b714a8fb4459c45d4f113b96929becf47c052af0ae9deeb005a4c53c7e3d" dmcf-pid="UeMlXIQ9at" dmcf-ptype="general">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위트 있는 가사, 여기에 박주희 특유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창법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밝고 시원한 리듬 위에 펼쳐지는 노랫말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활력송’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0c5da69d80a85c17aee28c77550ce5f60fa1ae2bd73f8d8c31f689958ad7991" dmcf-pid="udRSZCx2o1"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반응은 더욱 빠르게 확산됐다. SNS를 중심으로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곡',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흥 트로트'라는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92eb0d1b03715b160bb5a2c8f52fc200d924c14e7be6f12baee7cd184255bf" dmcf-pid="7Jev5hMV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대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지난 12월 13일 열린 아산 모나밸리 연말 디너쇼에서는 '소문 좀 내주세요' 무대가 펼쳐지자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박주희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HEFACT/20251217131143740mxyl.jpg" data-org-width="640" dmcf-mid="Hirxo6Gh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HEFACT/20251217131143740mx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대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지난 12월 13일 열린 아산 모나밸리 연말 디너쇼에서는 '소문 좀 내주세요' 무대가 펼쳐지자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박주희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b3f1cea4086ba72f5bc4aea6ad221abfbe6e7968052fd8593484a13350d86b" dmcf-pid="zidT1lRfkZ" dmcf-ptype="general"> <br>방송가와 동료 가수들 사이에서도 "박주희만의 빠르고 신나는 히트 예감곡"이라는 평가가 쏟아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a0656cee044d844b9715dc6e9e914eb84a8eb2eea949b98f76f395d6e0f1eae" dmcf-pid="qV9EhAb0jX" dmcf-ptype="general">박주희는 신곡 홍보를 위해 라디오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f9fb501949f7695c78b804c2c221c560d1546480fd41f9f6e44c879b14afdab" dmcf-pid="Bf2DlcKpcH" dmcf-ptype="general">MBC '박준형, 박진형의 두시만세', KBS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KFN '신나는 라디오' 등에 잇달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청취자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특히 박준형, 은가은, 안지환 등 프로그램 MC들이 응원 영상을 통해 박주희의 컴백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86746c122deea3b30676ebc6ce96169193fc09867b245fc4102b3d7745494772" dmcf-pid="b4VwSk9UAG" dmcf-ptype="general">무대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지난 12월 13일 열린 아산 모나밸리 연말 디너쇼에서는 '소문 좀 내주세요' 무대가 펼쳐지자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신나는 리듬과 함께 자연스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박주희의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9348e022e23c8040e0f062b98ae916bf381e1476f1227174c8daf066e5033" dmcf-pid="K8frvE2u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주희는 "이번 곡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활력송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전 국민이 함께 부르는 PR송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소문 좀 내달라"고 밝히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박주희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HEFACT/20251217131144989zdik.jpg" data-org-width="640" dmcf-mid="XOFmTDV7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HEFACT/20251217131144989zd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주희는 "이번 곡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활력송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전 국민이 함께 부르는 PR송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소문 좀 내달라"고 밝히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박주희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65235c2a7fd5cc88d1b6bfdcf22e15ef6c79391eee5c9e03c76521a42e1876" dmcf-pid="964mTDV7oW" dmcf-ptype="general"> <br>박주희는 남은 연말 동안 각종 송년회 행사와 공개방송 무대에서 '소문 좀 내주세요'를 앞세워 흥겨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b9daae85e4f1081257892363d83c3ba5d5f3cbe2d5071e28fabbd4d93f1ba7de" dmcf-pid="2P8sywfzoy"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곡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활력송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전 국민이 함께 부르는 PR송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소문 좀 내달라"고 밝히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1815441a7744aba488f2dd88d8819b7e7cf584b99a4ed40a6d29888f424ae86" dmcf-pid="VQ6OWr4qoT" dmcf-ptype="general">한편 '소문 좀 내주세요'는 수많은 트로트 명곡을 탄생시킨 한시윤과 남기연이 공동 작사·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박주희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 이번 신곡이 연말 트로트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ccee0162bbe0daf1ebafc1773c8f4e21589e30ac1b4d3a5f8066a02ffb0c307" dmcf-pid="fxPIYm8Bjv"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631164b675734b636e2084f749d04bed1cca0f8e0420f63e3a373cac89e0b07a" dmcf-pid="4MQCGs6bNS"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나야, 시즌2"…백종원 리스크 안고 시작된 '흑백요리사2'(종합) 12-17 다음 '조언 무시' 박나래, 독기만 남은 '최종입장' 자충수…경찰조사 수순[초점S]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