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결제 서비스 ‘결제선생’ 10만 가맹점 돌파 임박 작성일 12-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z0n4WI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f7263c86c0f9de54f25117ba1d5cd112f3b1738186658e98873824b6f54d50" dmcf-pid="1IqpL8YC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이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dt/20251217133206424wfgq.png" data-org-width="640" dmcf-mid="Z1z0n4WI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dt/20251217133206424wfg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이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3594eaf44db6c82c547d1ff2ec44d0312d9c634d044f5baf6c7c92bcbb34f9" dmcf-pid="tCBUo6Ghvj" dmcf-ptype="general"><br> 핀테크 전문 기업 페이민트(대표 김영환)의 비대면 결제 서비스 ‘결제선생’이 누적 가맹점 수 10만 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만 개 가맹점을 기록한 지 불과 4개월 만의 성과로, 비대면 수납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ff93d85627f370de9aba1b1c7e3c520de8e04ecb7cd96b3f2dbc44982d6901" dmcf-pid="FhbugPHlSN" dmcf-ptype="general">페이민트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간편결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온 핀테크 전문가 그룹이다. 2019년 출시된 결제선생은 청구서 발송부터 결제, 수납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결제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교육, 의료 등 비대면 수납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0668cd99567dd7130c6da668d6ac992dfbdd3e1bd62d82a625b0fb70ffdccec" dmcf-pid="3lK7aQXSya" dmcf-ptype="general">현재 결제선생을 통해서는 매월 170만 건 이상의 청구서가 발송되고 있으며, 월 거래액은 3,300억 원을 상회한다. 12월 기준 누적 거래액은 8조 8,000억 원에 달하며,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증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81b954cc18a3a3422ac2e3348bea7b3c4812faac215e65e56319305c6c9f372" dmcf-pid="0S9zNxZvhg" dmcf-ptype="general">결제선생의 핵심 경쟁력은 오프라인 결제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도 결제대행(PG)사를 거치지 않는 간소한 구조에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사업자는 결제 내역과 금액만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청구서를 즉시 발송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다. 소비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기존 금융 앱이나 간편결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카드사 혜택과 지역화폐 서비스도 그대로 적용받는 편의성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f8f01c00eb8ab4266d9b85c36a788135d116095b6af852c94a32da346033cf66" dmcf-pid="pv2qjM5TWo" dmcf-ptype="general">한편, 페이민트는 10만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10만 카운트다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 사업자에게는 첫 1개월간 청구서 및 출결 메시지 무료 이용 혜택과 가입 감사 포인트가 제공된다.</p> <p contents-hash="b2b5583235e34a87b98833e0d57406f865e1cc129f34cb409117338d21301d17" dmcf-pid="UTVBAR1yCL" dmcf-ptype="general">김영환 페이민트 대표는 “‘결제선생’은 PG사를 거치지 않는 간소한 결제 구조를 통해 중소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기능 업데이트와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더욱 쉽고 효율적인 비대면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d4e5269addb06e39f4febce7b27b0dc13007330e5d31853b42c02a51d404fca" dmcf-pid="uhyhKtcnln" dmcf-ptype="general">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기, 애플 카메라 공급망 진입…아이폰 부품 납품 추진 12-17 다음 “부모님과 함께, 연락처는 NO”…조인성·박보검·정해인, 나래바 러브콜에 선 그었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