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 포브스 선정 ‘여성 스포츠 선수 최다 수입’ 2년 연속 1위···상위 10명 중 8명이 테니스 선수 작성일 12-17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17/0001086734_001_20251217145714085.jpg" alt="" /><em class="img_desc">코코 고프.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코코 고프(미국)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여성 스포츠 선수’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br><br>고프는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올해 순위에서 3300만 달러(약 487억원)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WTA 1000 대회인 우한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른 고프는 경기 관련 수입으로는 800만 달러를 버는 데 그쳤으나 경기 외 수입으로 2500만 달러나 벌어들였다. 고프는 이달 초 스포티코가 발표한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스포티코가 추산한 고프의 올해 수입은 3100만 달러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17/0001086734_002_20251217145714157.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AFP연합뉴스</em></span><br><br>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브스 순위표에서는 테니스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고프를 포함해 8명의 테니스 선수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테니스 세계 1~2위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차례로 포브스 순위표의 2~3위에 자리했다. 사발렌카는 3천만 달러, 시비옹테크는 2510만 달러를 번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밖에 테니스 선수로는 5위 정친원(2260만 달러·중국), 6위 매디슨 키스(1340만 달러·미국), 공동 8위 오사카 나오미(일본), 엘레나 리바키나(이상 1250만 달러·카자흐스탄), 10위 제시카 페굴라(1230만 달러·미국)가 이름을 올렸다.<br><br>테니스 선수들을 제외하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아이링(중국)이 2310만 달러로 4위, 여자 골프의 넬리 코르다(미국)가 1300만 달러로 7위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17/0001086734_003_20251217145714922.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42승 무패 18개 타이틀’ 테렌스 크로포드, 전격 은퇴 선언…“날 만들어준 복싱에 감사” 12-17 다음 박나래 빠진 '나혼산' 촬영 현장 어땠나.."웃음 보장 100% 조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