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신중히 반영"… '흑백요리사2', 백종원 리스크 줄인 '절제의 편집' [이슈&톡] 작성일 12-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cycvd8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54858c8cadc1a984e5f91a10ec059abffe70de7254acfb0b72ccda9f63651" dmcf-pid="BakWkTJ6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145951395pyga.jpg" data-org-width="620" dmcf-mid="uRoCoOPK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145951395py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ccd83077525123d87241cf79bf859eb8f77adb90c42389d16218c38a7c0d39" dmcf-pid="bNEYEyiPC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흑백요리사2'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심사위원 백종원의 분량을 최소화한 편집 전략이 이목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042c8c49202a71b1f196f04bc62c6c763e3496b95922330c313a3c67b815c62" dmcf-pid="KjDGDWnQWb"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이 공개됐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앞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후속 편이다. </p> <p contents-hash="8be397d57f7d4c2554b5e06c929a477984660bc1f2371de0aee52365d9ef089e" dmcf-pid="94xkxAb0yB"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수는 심사위원 백종원을 둘러싼 이른바 '리스크'였다. 시즌 1에 이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백종원은 최근 햄 선물세트 구성 논란을 비롯해 식품위생법·농지법 위반 의혹 등 잇따른 악재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p> <p contents-hash="adcdfd99ae5cf8937331ed80938d6c85877e6bda669feed46cbd86d21a809bfd" dmcf-pid="28MEMcKpSq"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5월 "기업 쇄신에 집중하겠다"라며 모든 방송 출연 중단을 선언했으나, 백종원은 "이미 촬영 중인 프로그램은 예외"라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와 tvN '장사천재 백사장 3' 촬영은 그대로 강행하며 논란이 커졌다. </p> <p contents-hash="bfc46aa73e73d06c5a888be35fe5b68d3aac4dccb0ada627fb0edb4a9a30b9fb" dmcf-pid="V6RDRk9Uyz" dmcf-ptype="general">제작진의 선택은 '덜어내기'였다. '흑백요리사2'는 백종원의 노출 분량을 시즌 1 대비 현저히 줄였다. 특유의 예능적인 면모나 위트 있는 리액션보다는, 철저히 '심사위원'으로서의 역할에만 집중하도록 그려냈다.</p> <p contents-hash="02b17891f5f30e0597fba015107fa46146398f7a7b1a36310813b3e4500cea90" dmcf-pid="fPeweE2uy7" dmcf-ptype="general">시즌 1에서 백종원이 친근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조리 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언급과 맛 평가가 주를 이룬다. 참가자들과 대면하는 심사 장면을 제외하면 그의 개인적인 노출은 체감될 정도로 축소됐다.</p> <p contents-hash="fe33f12e52fb54cd98ae19ac99628c529966cd4efb0b78effa75448c2cd41b51" dmcf-pid="4QdrdDV7Wu" dmcf-ptype="general">또한 1화를 제외하면 시선이 백종원에게 쏠리지 않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화제성 있는 새로운 참가자들의 서사를 전면에 배치하고, 지난 시즌 출연자인 최강록 셰프와 김도윤 셰프를 '히든 백수저'라는 장치로 활용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분산시킨 전략 또한 주효했다. 백종원의 비중이 줄어든 빈자리를 셰프들의 치열한 서사가 채우면서 프로그램 자체의 집중도는 오히려 높아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737187d05e3f92b29140a09b0563f1df27c377092b6d200c1369b383bf421" dmcf-pid="8xJmJwfz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145952679xbgr.jpg" data-org-width="620" dmcf-mid="znkWkTJ6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tvdaily/20251217145952679xbg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f3cc0268bbc2caa7359a8280e83069c16ee65ba960e23982325b21edf32594" dmcf-pid="6Misir4qWp" dmcf-ptype="general">이러한 편집 기조는 시청자 여론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1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학민 PD는 백종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시청자분들의 피드백이 정말 많다"라며 "굉장히 무겁고 신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c7f5aecb2abd8c8ed0325bb50d1c9409cf288d2e4782f012a6e8fcc50500a1b" dmcf-pid="PRnOnm8Bl0"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 3에서도 백종원 체제를 유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시즌2도 어제 공개됐기에, 논의를 말씀드리긴 이르다. 어떤 반응인지 귀와 눈을 열고 받아들이고 있다. 주시는 의견을 유념해 다음 스텝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33d2108f00eeb5cad6ae3ce5148b5100f2b29e56d4f442986231f7811ea9bf60" dmcf-pid="QeLILs6bl3"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흑백요리사2'는 논란의 심사위원을 안고 가면서도, 영리한 편집을 통해 연착륙에 성공한 모양새다. 남은 회차에서 '백종원 리스크'를 지워낸 이 전략이 끝까지 유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fdf65a4caa0fbe0779630b31283ff099f905ecf89c65c052ea2dcb392704f79" dmcf-pid="xdoCoOPKl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넷플릭스]</p> <p contents-hash="8e0b70dc5bf4f324b28acc2cc7da49866163aa2ecc83246cffdf7e373f501c48" dmcf-pid="yHtft2vmW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흑백요리사2</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WXF4FVTsW1"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꾸안꾸' 스타일도 완벽…블랙 베스트로 완성한 매력[스한★그램] 12-17 다음 예지원, KBS ‘인생이 영화’ 통해 영화 ‘피렌체’ 이야기 전해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