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3스타는 사라졌어도 여전한 ‘흑백요리사’의 기준 [Oh!쎈 이슈] 작성일 12-1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cwir4q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744352f6a57910f331f7819db16a89658e6e2cbe80f1588bdb9cd569b36788" dmcf-pid="p4krnm8B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51605357vkxu.jpg" data-org-width="650" dmcf-mid="trWXOZNd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51605357vk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bdc2a0d8cc9f06aad0a3fe2061da765b40264ca19426866d2e0f13dd943f53" dmcf-pid="U8EmLs6bTX"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안성재는 여전했다.</p> <p contents-hash="9c224b4401f78ba4f0d9ab14c1f37e5f42e58a0817e2e05796b6efa8838887aa" dmcf-pid="u6DsoOPKhH"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2’에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백종원, 안성재가 심사위원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db4f1889a30d1f7e6ac4daee5791e38590faaef4b38f5b62b159b4681494b91" dmcf-pid="7PwOgIQ9TG" dmcf-ptype="general">이 중 눈길을 끄는 인물은 어김없이 안성재였다. 지난 시즌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라는 수식어로 심사위원에 나선 안성재는 “이븐(even)하게”, “익힘의 정도” 등 나름의 기준을 갖고 심사를 이어나가며 깐깐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심사 실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b7d90bc2725932988770b3093e827a4964b15b47074b7ddbdd98de03203619c" dmcf-pid="zHfP7QXSSY" dmcf-ptype="general">흑수저 셰프들은 안성재가 나타나면 흠칫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그의 등장과 시선만으로도 긴장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으나, 안성재는 호평과 혹평을 이어가며 출연자를 울고 웃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634285461b2491de2ea007665ffbc0dddf7b9eff2831296704b1119ea1e51a" dmcf-pid="qX4QzxZv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51605664uhoi.jpg" data-org-width="650" dmcf-mid="FuKf04WI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51605664uh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2d223a3a6579e7be610acd19e599e546e2747a28a122ac629263710e3a44ca" dmcf-pid="BZ8xqM5Tly" dmcf-ptype="general">1회부터 3회까지 이어진 심사는 시즌1보다 더 까다로웠다. 국내 최초로 분자 요리를 도입한 요리 과학자의 사과 요리를 맛본 안성재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오래된 테크닉이 20년 전 요리를 생각나게 한다. 생 사과가 더 맛있다”고 평가했고, 지난 시즌에 이어 ‘히든 백수저’로 재도전한 김도윤 셰프의 면 요리를 맛본 뒤 “텁텁함이 남아있다. 제 입맛에는 맛있는 면이 되지 않았다”며 과감하게 탈락시켰다.</p> <p contents-hash="8f97821bba9c4582a37678c4646de4de495fa9bef03747814e3279ed9300d413" dmcf-pid="b56MBR1yST"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성재의 입맛을 충족시킨 셰프들에게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감하게 소주 증류를 시도한 ‘술 빚는 윤주모’의 요리를 맛본 안성재는 “(소주에) 막걸리 과일 향이 살아있네요. 술이랑 같이 먹는 가장 맛있는 안주들은 메뉴보다 그 손맛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손맛이 있어서 반찬 하나만 있어도 그게 안주가 될 수 있고, 그런 손맛이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라며 합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71c5cc4860514ddceb1bebf0239d60b82f8133a17d41decaa7d7929d4390898" dmcf-pid="K1PRbetWTv" dmcf-ptype="general">윤주모는 합격 통보를 받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였다. 그는 1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조금도 기대를 안해서 살아 남은 게 감동이었다. 안성재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와서 너무 떨렸다”고 안성재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53dcd2952aea40004b5da2ab91e0fe3e56f33b0abb42299aa0a159789a9d9" dmcf-pid="9tQeKdFY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매장에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포토행사가 열렸다.이날 방탄소년단 제이홉, 배우 차은우, 박신혜, 지진희, 모델 아이린, 셰프 안성재가 참석했다.셰프 안성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1.22 / jpnews@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51605843abht.jpg" data-org-width="530" dmcf-mid="3Tkrnm8B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151605843ab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매장에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포토행사가 열렸다.이날 방탄소년단 제이홉, 배우 차은우, 박신혜, 지진희, 모델 아이린, 셰프 안성재가 참석했다.셰프 안성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1.22 / jpnews@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2f1d04f386ad5e157b0292bcef1572f5fbadfac26cd5a900332a7cacf65f0b" dmcf-pid="2Fxd9J3GWl" dmcf-ptype="general">시즌2에 엄청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했으나, 안성재는 그 명성 앞에 달라지지 않았다. 비록 ‘모수’를 재오픈하는 과정에서 갖고 있던 미슐랭 3스타는 사라졌으나, 그의 명성과 기준은 여전했다. 대중의 호불호와 별개로 ‘흑백요리사’ 만의 기준이 있고, 안성재 뿐 아니라 시즌1에 이어 심사에 나선 백종원 역시 이번 ‘흑백요리사2’에서도 그 기준을 정확하게 지켰다.</p> <p contents-hash="ea51e3e220bccbaaa03027d7291d6972723f019f9773093277c9c06dcb522093" dmcf-pid="V3MJ2i0HTh" dmcf-ptype="general">이러한 모습 때문에 ‘흑백요리사2’가 앞으로 펼쳐나갈 이야기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나폴리 맛피아’에 이어 이번 시즌의 우승자는 누가 될지, 안성재 셰프가 또 어떤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길지 기대를 안긴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aa3ba454d061babd7b9d94e1d223a4a6e76ce938f97186f0e57b35da31109713" dmcf-pid="f0RiVnpXSC"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강, 재력까지 갖췄다…성수동 67억 아파트 매입 12-17 다음 '흑백요리사2', 시작부터 뜨겁다…히든 셰프 2인→특산물 대결 [ST이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