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알파인스키 월드컵 회전 종목 4개 대회 연속 우승 작성일 12-1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7/PAP20251217049101009_P4_20251217153910081.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자축하는 시프린<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회전 종목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 시프린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2초 50으로 1위에 올랐다.<br><br>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 개막 이후 네 차례 열린 여자 회전 경기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br><br>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스키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자인 시프린은 시즌 4승과 함께 통산 우승 기록을 105회로 늘렸다.<br><br> 1차 시기에서 49초 77로 1위에 오른 시프린은 2차 시기는 52초 73만에 마치며 합계 기록에서 2위 카밀 라스트(스위스·1분 44초 05)를 1초 55 차이로 제쳤다.<br><br>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부 종합 순위에서 558점으로 1위를 달렸다. 2위는 대회전과 슈퍼대회전에서 3승을 거둔 앨리스 로빈슨(뉴질랜드·394점)이다.<br><br> 시즌 초반 쾌속 질주를 이어간 시프린은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br><br> 시프린은 올림픽에선 2014년 소치 대회 때 회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8년 평창에선 대회전 금메달,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br><br> 이날 2차 시기에 악화하는 눈 상태를 극복하고 역주한 시프린은 "때로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헤쳐 나가야 할 때도 있다. 필사적으로 노력했고, 이렇게 해낸 것이 놀라울 따름"이라면서 최근 경기력에 대해선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이 느낌을 간직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펍지 밖에 없는데…" 크래프톤, 단일 IP 위기감 ↑ 12-17 다음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 23일 국회서 개최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