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다미 “‘천국의 계단’ ‘올인’ 보며 연기 꿈 키워” (‘유퀴즈’) 작성일 12-1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tIEr4q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9b04c97eef249c93d29c5cc31bab84960d68ed4a0a01d458f3d7c5ca51f4f3" dmcf-pid="8tFCDm8B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212044230ehwg.png" data-org-width="800" dmcf-mid="fwEMf6Gh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212044230ehw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0976dcea612bfe214f3d042c67bdf9c7039eb6ff107de2137845a61c2e4f7d" dmcf-pid="6F3hws6bIz"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다미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연기를 꿈꾸게 된 계기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8f1ab82870bdf2eeddb8454420f3058ace83b9c1bb94be952900b5ac07b131b" dmcf-pid="P30lrOPKO7"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대홍수’의 주연 김다미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3cb1a71b1b87cc33c6d34843645938451a6e35676c51ac0cb1765f2a3c5db3f" dmcf-pid="Q0pSmIQ9mu" dmcf-ptype="general">이날 김다미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며 “그때 자연스럽게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보게 됐고, 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79ff13cf253616ad033cb0df36560162284fd336b2125d8ab7a58835217207" dmcf-pid="x2V1WHgRsU" dmcf-ptype="general">이어 “초등학생 때 ‘천국의 계단’, ‘올인’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라는 꿈을 키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703bd61298d0772341f4ce4188b242d45f362feafae8ba98079fc561b23c318" dmcf-pid="yOILMdFYOp"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당시의 추억을 구체적으로 회상했다. 그는 “엄마 일터가 작은 가게였는데, 형형색색 실들이 있고 믹스커피도 늘 있었다”며 “그 안에 작은 방이 하나 있었고, TV와 전기장판이 있어서 거기 누워 매일 드라마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서 대사를 따라 해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굉장히 따뜻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ab0362056da9dddcff1577924e69c00c64bf99d99aa3dbc62e19ef54a80d94" dmcf-pid="WICoRJ3GI0" dmcf-ptype="general">또 “부모님이 시간이 되시면 주말마다 영화관에 정말 많이 데려가 주셨다”며 “영화가 개봉하면 꼭 같이 보러 갔는데, 그런 경험들도 연기를 꿈꾸는 데 큰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aaa70b906b16a8b21cccbdea80735f0dba38d7d22659497381f25397818d67e" dmcf-pid="YChgei0HD3"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의 생존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beede8f93337d162dd23533646c6d27e46433fbebea29e7253c1c83cb7dd165" dmcf-pid="GhladnpXwF"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김다미 "끼 없다는 소리 들어..'마녀' 주인공 될 줄 몰랐다" 12-17 다음 김다미 "'천국의 계단'·'올인'보면서 배우의 꿈 키워" (유퀴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