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부적격' 작성일 12-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wF9fyOh9">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gr324WIy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7cb666a989d4a0eb803cbd219686fdd2afd319121c47efa78c05abc120b95" data-idxno="1180261" data-type="photo" dmcf-pid="Uam0V8YC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Hankook/20251217213743507pzme.jpg" data-org-width="505" dmcf-mid="3Z7nws6b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Hankook/20251217213743507pz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Nspf6GhW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7jOU4PHlyq"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f1ea5edf0c8d759137f90fd2f2017a8f2e5dbc36d38d55d5a87de7620b2d4a36" dmcf-pid="zAIu8QXSCz" dmcf-ptype="general"> <p>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p> </div> <div contents-hash="7d039f63819bfff93b4f6f71355c1cd33707527bfcc8f532d640d53e806f783b" dmcf-pid="qJcZqKlwW7" dmcf-ptype="general"> <p>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이날 김호중을 포함한 가석방 대상 수용자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검토한 결과 김호중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p> </div> <div contents-hash="2c9d64807637fb5b9d93a10015c6cc647fdd99ddcdc2b6eaa56cbe9ded74d4aa" dmcf-pid="Bik5B9SrWu" dmcf-ptype="general"> <p>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p> </div> <div contents-hash="bfe515736083a5f97634f1237d108da58dd8726ae79a08a0c272dd19e2941093" dmcf-pid="bnE1b2vmCU" dmcf-ptype="general"> <p>현재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김호중은 관련법에 따라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죄질이 나쁜 점 등을 고려해 부적격 판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p> </div> <div contents-hash="99f86c4ef3c05e4f12dfc3d6cc5e35f389d2826bef45932fcf52c553a2b85a65" dmcf-pid="KLDtKVTsTp" dmcf-ptype="general"> <p>가석방은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 받고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능하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김다미 뼈 때렸다 "배웠는데 도저히 안되겠던가" ('유퀴즈') 12-17 다음 넥슨 '블루 아카이브', 여름 이벤트·한국어 더빙으로 이용자 잡기 나서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