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TV 하이라이트] 작성일 12-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FEOhMV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ea7b7de8e548b4e00dd6f9f673b418995d4f8c88455f42032153f3c4370df" dmcf-pid="5c3DIlRf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han/20251217215206608jnfl.jpg" data-org-width="1067" dmcf-mid="4bHaEr4q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han/20251217215206608jn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a9eec6decc29e211615a91d6dc59e6fd0489f9a415728dc4228d5d0654f6a3" dmcf-pid="1sqCyGoMSa" dmcf-ptype="general"><br><strong>고향집에서 끓여먹던 김치찌개엔</strong></p> <p contents-hash="7a679d31a39527463d921951442d4622dd957d2fcf07cf86398159eb46139436" dmcf-pid="tOBhWHgRTg"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strong> 한국인의 ‘솔 푸드’ 김치찌개. 김치찌개 한 그릇이면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를 금방 비울 수 있다.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김치찌개를 찾아 떠난다. 충남 당진에서는 무청을 소금에 절인 후 삭힌 ‘꺼먹지’로 찌개를 끓여 먹는다. 강원 횡성의 이혜경씨는 생태 살과 통오징어 젓갈을 넣은 어머니의 김치를 그리워하며 ‘코다리 비지 김치찌개’를 끓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50e692cb35f1d4a2199f6adafe2ca3a0abb160921a0623423f75438adaab4" dmcf-pid="FIblYXae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han/20251217215207907gavk.jpg" data-org-width="871" dmcf-mid="X9DfxetW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khan/20251217215207907ga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7672eaead907f444c05ef60c095763c6d4d36c76720f797d0e916ed2ad5c43" dmcf-pid="3CKSGZNdSL" dmcf-ptype="general"><br><strong>맛 따라 길 따라 베트남·라오스로</strong></p> <p contents-hash="d5531790d68cc4aabc9708e7fe8b27d52c8758f766d5dd30a4f2bbdbebe47658" dmcf-pid="0h9vH5jJSn" dmcf-ptype="general"><strong>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strong>미식과 휴양을 모두 즐기기 위해 베트남과 라오스로 떠난다. 먼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3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쌀국수를 맛본다. 그리고 기찻길을 따라 이어진 카페 거리를 둘러본다. 다음으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으로 향한다. 이곳에서는 라오스의 상징이자 가장 신성한 불교 유적지 ‘탓 루앙’을 찾아 라오스의 불교문화를 만나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첫째 딸위한 으리으리한 생일파티 FLEX.."겨우 예약잡아" 12-17 다음 상하이 도심 속 구옥, MZ 건축가가 손보면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