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응팔 진주’ 김설 “촬영 당시 4살…먹는 장면 기억나” (‘유퀴즈’) 작성일 12-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McH5jJr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b49e098b1d2f577f89cc95be7ec82c18a75e506002143e1ed145bce684ffd" dmcf-pid="YkRkX1Ai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215033263omyi.png" data-org-width="800" dmcf-mid="ypTpRJ3G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lgansports/20251217215033263omy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20f07839b7eda6fb322a9ae0309c883bea7c60b69ed633225398f3c18646f3" dmcf-pid="GEeEZtcnrF"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설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div> <p contents-hash="8566a96ecff75c99274977e7a7b685284cfb158a2e7af2cb4626eaac9136fe41" dmcf-pid="HDdD5FkLrt"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김설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7a17d0e2290da9e9f8246c4e2b440dfe8eb370617fe2160c365e73e80419d4d" dmcf-pid="XwJw13EoE1" dmcf-ptype="general">이날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 만으로 4살이었다”며 “확실히 기억나는 건 먹는 장면이다. 고경표 배우, 김선영 배우가 생각난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0d81e5810e024b2048eb6b7630cc0d353052310b9f22df69b25ec5aec61f12f" dmcf-pid="Zrirt0Dgw5"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친오빠 김겸은 “고경표 배우에게 제 동생을 빼앗긴 기분이었다”고 말했고, 이에 김설은 “약간 콘셉트인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겸은 “지금도 많이 먹어서 그때랑 많이 겹쳐 보인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찐 남매 토크가 나왔다”며 분위기를 살렸다.</p> <p contents-hash="df4ccdb3d591f4d5ca784a13c85c86a9e8a1317d46893b19b4b6193438fa4b30" dmcf-pid="5dKdIlRfwZ" dmcf-ptype="general">또 이날 김설의 오빠 김겸의 근황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김겸이 과학고 전교회장이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겸은 “현재 인천과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며 “1학년, 2학년 때 두 차례 선거에 나가 모두 전교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dfe1d52d9e27b1e3d8deb43fdde677a0516bdad2721670a43f93bf2efe1598" dmcf-pid="1J9JCSe4wX" dmcf-ptype="general">김설은 “전교회장을 하고 나서부터 관심받는 걸 좋아하게 됐다”며 “오빠가 몸치인데 갑자기 댄스부를 하겠다고 했다. 말랐고 남자 아이돌 춤도 잘 못 추는데 에스파, 트와이스 춤을 추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d8e8d0770693a94c961cee8b6507a6e80a5b1c3632446446260f2f4d572464b" dmcf-pid="ti2ihvd8OH"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응팔 진주' 김설, 고경표 아닌 친오빠와 '유퀴즈' 출격 12-17 다음 조권♥가인, '아담부부' 투샷 공개 "16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 사랑해"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