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 천명훈에 "내가 책임져야 하는데?"…설렘 폭발 작성일 12-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랑수업' 1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MsLazt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fd654b47d4584feea2fbe2f7feece57ce82e286954143c26125f63b7ddfb4" dmcf-pid="QZROoNqF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1/20251217220725072vnpy.jpg" data-org-width="736" dmcf-mid="8N9NPM5T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1/20251217220725072vn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신랑수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a8717efb2b525c2be153a2cb630b793d00c5243c772b876183c40389b93fae" dmcf-pid="x5eIgjB3t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소월의 한마디가 천명훈을 '심쿵' 하게 했다.</p> <p contents-hash="c7766ec69a132b96e01d0da8cd1d536cae7230ecd72464dc73904e5e1237f768" dmcf-pid="ysqLf6GhG6"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가수 천명훈이 짝사랑 그녀 소월이 이사한 집을 찾았다.</p> <p contents-hash="af295d7ff1a8e50ff9ef378fdcd858bd0d1c9096dd736c6d7eb727bcc1ee6f73" dmcf-pid="WOBo4PHlG8" dmcf-ptype="general">소월이 집들이보다 먼저 일을 도와 달라며 가구 쇼핑에 나섰다. 쇼핑하고 온 뒤에는 천명훈이 세라믹 식탁, 의자 등 가구 조립을 직접 해야 했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우먼 심진화가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기사님이 오면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남자 친구가 와서 해주면 너무 좋지~"라며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58a975e571c660b9da1a740f81bde0ca4d42defe50800f720395cd75ee033" dmcf-pid="YIbg8QXS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1/20251217220726522ficf.jpg" data-org-width="500" dmcf-mid="6KBo4PHl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EWS1/20251217220726522fi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신랑수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42619987181ba2f869ea6ecae89c0768b2fb93f4b115a7a22ed45e82920708" dmcf-pid="GCKa6xZv5f"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천명훈이 연신 '플러팅'해 웃음을 샀다. 소월을 향해 "조립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정도 느끼고,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인다?"라고 말했다. 소월이 "참나~"라고 받아치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7240b41f0b475b9af3ec6bcc34e941b9d39668539b7d822329cc1c96364dd8e" dmcf-pid="Hh9NPM5TGV" dmcf-ptype="general">특히 천명훈이 옆에서 의자 조립을 돕던 소월에게 "이거 놓으면 안 된다. 나 다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에 소월이 "내가 그런 사람이야? 그러면 책임져야 하는데?"라는 말을 꺼내 천명훈을 설레게 했다. 그가 "어? 책임져야 한다는 소리가 왜 이렇게 크게 다가오지?"라고 '심쿵'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 김일우가 "그러면 한번 맞아~"라고 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Xl2jQR1y12"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유리, 신인 시절 男배우에 뺨 맞아→박하나 "안 뜰 거라는 무시도"('남겨서 뭐하게') 12-17 다음 윤필재,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서 2년3개월 만에 태백장사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