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10년 만에 영재로 나타났다…"학원 안 다닌다"('유퀴즈') 작성일 12-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PbWHgR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1278d89d2e5c6980bc5afc8ca6bf10c5571c0cdf8eeab8bb759ad1cc44283f" dmcf-pid="PcQKYXae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tvnews/20251217220007033hegl.png" data-org-width="600" dmcf-mid="870GcDV7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tvnews/20251217220007033heg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eea39d1aace5f4069b887bb54dc29394d7a16aadaadf8ce5824f4e6ab32643" dmcf-pid="Qkx9GZNdS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설이 10년 만에 영재가 되어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042164d84e74fe1598421d587dff8d6c3161cdcd98f0ea6bdac38a14e3d41b17" dmcf-pid="xEM2H5jJTe"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응답하라 1988'의 진주 역으로 출연한 김설이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19a2311867bc132f67908da03a3259bbc2fa25e564b6d6f16406b3aec8f5d744" dmcf-pid="yzWOdnpXyR" dmcf-ptype="general">이날 김설은 "나는 융합 발명 영재, 오빠는 수학 과학 영재다. 융합 발명 영재 들은 목공이나 수학, 물리를 주로 공부한다. 발명 영재는 산출물을 발표해야 졸업을 할 수 있어서 산출물을 위한 수업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스마트 트래픽 콘을 발명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06733e5b371ff62dc407fb3cfe5e1d63a1590254c8d83b604ecdbade32117b0" dmcf-pid="WqYIJLUZvM" dmcf-ptype="general">이어 김설은 "반장도 하고 밴드부도 한다. 반장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해왔다. 제가 리드를 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1e0500096f861ef6a69fbb69cb41fad9eff8574d0b00bc1f26e7feb37ef1e0a" dmcf-pid="YBGCiou5lx" dmcf-ptype="general">또 김설은 "학원은 안 다니고 해금만 따로 배운다. 스터디 카페 가서 문제집 풀고 인강 듣는다. 시험 기간에는 11시까지 공부를 하고 오기도 한다"라며 사교육 없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8a48c2b2919f62ad481d50fe175b954d65d48d9b635b1d0aca839105c77169d" dmcf-pid="GbHhng71yQ" dmcf-ptype="general">이날 김설의 오빠 김겸 역시 과학고를 다닌다며 "억지로 공부하지 않고 재미를 느끼며 공부를 한다. 스토리텔링으로 수학과 과학에 접근하면 흥미롭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HKXlLazty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폭연루설’ 조세호, ‘유퀴즈’ 등장 최소화…활동 중단 시작 12-17 다음 '응팔' 김설 "영재교육원 수료"…과학고 오빠와 영재 남매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