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연루설’ 조세호, ‘유퀴즈’ 등장 최소화…활동 중단 시작 작성일 12-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jVX1Ai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402c66ea3d727c3c102d819518d8e37f27a4ede4bcda3a920bbc7dfbcfeaf4" dmcf-pid="5ZAfZtcn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220002415pljo.jpg" data-org-width="647" dmcf-mid="XheUhvd8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today/20251217220002415pl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a2085719f3bc39d35430875496808a0a86bcd764be87a11414ddf52b73e5e5" dmcf-pid="15c45FkL5e" dmcf-ptype="general">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조세호가 ‘유퀴즈’에서 모습을 최소화했다. </div> <p contents-hash="366f7f8da1198b35a413886f6919d927ebaa71468615efa87ac7172eebddfe2c" dmcf-pid="t1k813EoZR"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인해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에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136fe532616663119cebea765410a043a1406f7f41656d14ae241491e2ab4c5c" dmcf-pid="FtE6t0DgXM" dmcf-ptype="general">이에 17일 오후 방송된 ‘유퀴즈’에서도 그는 단독컷은 없었으며 리액션 등 곁들이는 모습만 포착됐다.</p> <p contents-hash="60493f5ab0a852f87dcfee310edfd71198ca12a339dd3e3b04e70cfe8b97a9ba" dmcf-pid="3FDPFpwaYx" dmcf-ptype="general">조세호의 ‘유퀴즈’ 출연은 이날 방송이 마지막이 됐다. 논란이 제기된 이후인 지난 10일 방송에 이어 이번 방송까지, 미리 녹화된 2주간의 방송이 모두 마무리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ed2cf4e043884c6dadb5e19d177a8752e7d19f71bf27dcaa8b45f73fddb6f552" dmcf-pid="0aBTaAb01Q" dmcf-ptype="general">다음 방송부터는 조세호 없이 유재석 홀로 단독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2bce9244ec9332d434de4700dfacba869f8d4e29226eddbbde75cbcedf4e4fa" dmcf-pid="pNbyNcKpHP" dmcf-ptype="general">앞서 한 제보자는 조세호가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해당 남성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한 조직 폭력배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35e03288e7b0c5e43dcdb02f8cc8ff4a97e08a72884b92271c2fea2c35c0a3c" dmcf-pid="UjKWjk9UX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20aa5162bcb28c5e1b95357243f17bcb165250b383aebd26c5adf8f1c20b8f4c" dmcf-pid="uA9YAE2uH8" dmcf-ptype="general">문제가 지속되자 조세호는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주변 인간 관계에 신중하지 못했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조직 폭력배의 행위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5c96dc9ded5ca70bd081032fcc3ba0cda1bf85cb7dfd4861de16130fc385ee" dmcf-pid="7c2GcDV754"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이번 사건으로 출연 중인 ‘유퀴브’를 비롯해 KBS ‘1박 2일’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ee2c1ad0a44ae2fcb920d6c114f63f5a76c55f7e4d8db8a438e376d20f7848bd" dmcf-pid="zkVHkwfzYf"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래·춤 못해요” 고백에도 1500:1 합격…김다미 ‘마녀’ 캐스팅 비화 ('유퀴즈') 12-17 다음 '응팔 진주' 김설, 10년 만에 영재로 나타났다…"학원 안 다닌다"('유퀴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