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하차' 조세호 언급 "돌아보는 시간 되길…" 작성일 12-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4ZsCx2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dfbd799a4dd646ead8a491b1616d62276b902d0b5c8490c381f4a4b0fe39b9" dmcf-pid="UU85OhMV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223942883jbkv.jpg" data-org-width="640" dmcf-mid="0VUCgjB3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ydaily/20251217223942883jb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2813a49ad9bcc087b17a690f52315035068c248b52f8253210f6b02917cb95" dmcf-pid="uu61IlRfO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유재석이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에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8348b7b5a38c4f956de8c0af690feddc6263a588d4fafbc9811ef4fa6ed6b78" dmcf-pid="77PtCSe4Eu"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옆에 놓인 자기백을 보며 "가방이 제 옆에 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119011f44851cf91a42fbb9e1ccf72bb5bbb86635c9e314dc8d96c3ef0b789ad" dmcf-pid="zzQFhvd8sU" dmcf-ptype="general">이어 "가방 주인이 지금 예, 우리 또 조셉이 이번 일로 인해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며 "참 여러가지로 저도 오랫동안 함께 했는데 오늘 막상 저 혼자 '유퀴즈'를 진행해야 한다 생각하니 참… 어쨌든 본인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4e11ef2da81ef80bec64544c2731bb0bba9d1bfadfc25d89632d71428a069e" dmcf-pid="qqx3lTJ6sp"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최근 지인이 조직폭력배인 점으로 논란이 됐다. 조직폭력배는 불법 자금 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 조세호 측은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활동 중단을 선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에서 자진 하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엉덩이 세 번 키웠더니 건물이 휘었다”…장영란, 수영복 보정 논란 전말 직접 해명 12-17 다음 'C넬 비난' 영철, 여행 제정신 아니다···여론 나락('나는 솔로')[순간포착]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