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이름값 했다···광수·영수 선택→상철, 옥순 뒤로 하고 영자 선택('나는 솔로') 작성일 12-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hVkDV7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9c482d303f5cf56cc32d36d7172a95a3be40f43fb3d2395cb4b7b47456bcd" dmcf-pid="YSlfEwfz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235705568sgph.jpg" data-org-width="530" dmcf-mid="yC0gYHgR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poctan/20251217235705568sgp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GIOKjcKpvJ"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1ff5204753282cd1e56000066d6d41f1e1111be9821227acef3c74c5de193bc6" dmcf-pid="HCI9Ak9USd"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연상녀 옥순이 광수와 영수의 마음을 꼭 잡았다. 상철은 흔들리는 마음을 안고 영자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f5f697d6eea9298056c87a3d31990efe75d2c3642f764c4c60b2c935aa141dd9" dmcf-pid="XhC2cE2uWe" dmcf-ptype="general">1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성 선택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상철은 영자에게도 옥순에게도 마음이 있지만 고민 끝에 영자에게로 갔다. 옥순에게 마음이 있는 광수와 영수는 주저없이 옥순을 골랐다.</p> <p contents-hash="b450c61c3fb93164f48a425b3a0e0f1c876c2785ab9d55b3d2050f47654fd6fb" dmcf-pid="ZlhVkDV7WR" dmcf-ptype="general">영수는 “오전에 대화를 해 봤는데, 솔직하시고 무엇보다 예쁘시다”라며 말했다. 덤덤한 듯했지만 옥순에게 마음이 간 걸 확인한 그는 옥순에게 대놓고 직진하겠다고 말했다. 옥순은 “영수님 오셨을 때 너무 좋았다. 영수님한테 표현 받은 게 처음이지 않냐. 아, 첫인상도 선택해주셨지만, 그후 시그널을 못 받은 상태여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기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b9530cd09da565a3bf743bbc43d5703ed91c0e0c702bebd3d416b6ed6b725b3" dmcf-pid="5SlfEwfzCM" dmcf-ptype="general">광수는 “영수님이 와서 옥순, 저, 영수 셋이 서 있을 때 기로에 선 것 같았다. 제가 1픽으로 갈지, 2픽으로 갈지, 이정표 같았다. 빨리 해결하고 싶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라며 복잡한 표정이 되었고, 상철은 “마음이 좋지 않았다. 옥순이 다대일일 줄 알았다. 저는 솔직히 자신 있거든요. 그런데 다대일은 의미 없고, 영자님 짜장면 먹는 게 보기 싫다. 소중한 분이니까”라며 옥순도 좋지만 영자도 가만 둘 수 없다고 말하며 앞날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957d3cf76bfeceb454724af9a5d8dbf4e74bea3901e4d5cb786d96826660ed02" dmcf-pid="1vS4Dr4qCx"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연예대상서 '슈돌' 선택? "'1박 2일'엔 오래 앉아" 12-17 다음 쿠팡 김범석은 불출석, 무성의한 답변…‘맹탕’ 청문회 노렸나?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