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 또 "샤넬이니 구찌니 난리" 못마땅…정작 본인은 "담배 못 끊어"('나는 솔로') 작성일 12-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lsf8YCWQ">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5KSO46Ghl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002370c447f9f9680063fc86f8b73051cae8d701e7e0660bd054952d23ca17" data-idxno="1180265" data-type="photo" dmcf-pid="19vI8PHl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Hankook/20251217235142969etcl.jpg" data-org-width="800" dmcf-mid="XfXyeJ3G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poHankook/20251217235142969et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t2TC6QXSy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FVyhPxZvy4"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7f793c02ac025803b4d7b517b6e35b0bd7b72e9d61e21d52c1a4da41746b38d0" dmcf-pid="3fWlQM5TTf" dmcf-ptype="general"> <p>'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또 다시 샤넬을 언급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69ec66d37f794b68422b785b2d7a869a9320499ae7e582122872e6832d113aa" dmcf-pid="04YSxR1yCV" dmcf-ptype="general"> <p>1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고가의 명품백이 아닌 현숙의 30만원대 가방을 두고 "좋다"고 말하는 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iv contents-hash="aa29eed550d8e0d498f238a81f80f1f079140c4c06777bae2c47c72510e3fd90" dmcf-pid="p7ODK2vml2" dmcf-ptype="general"> <p>이날 영철은 공용거실에서 다른 솔로남들에게 "깨끗한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다. 정수된 물 같다.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밖에 바람이 포카리스웨트 바람 같았다"며 영숙을 자랑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2590b9e49d740f438dc6914b5a0ca691c6cf615bc8dd64973e396c35a7a421a" dmcf-pid="UzIw9VTsT9" dmcf-ptype="general"> <p>이때 현숙이 공용거실에 와 가방을 찾아갔다. 영철은 "그 가방 왜 이렇게 예쁘냐. 그 가방 뭐냐"며 관심을 보였다. </p> </div> <div contents-hash="ecf33f36c362e5b5a58d9260b0418a2f698056f095b80197b7f5f0dbc73ae347" dmcf-pid="uqCr2fyOvK" dmcf-ptype="general"> <p>현숙은 "가방 비싼 거다. 1000만원"이라고 장난을 쳤고 바로 "장난이다. 30만원"이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7610a0560499b375b10d6c1098aece4e876c8b54fb34f95a992ec7a4d3a7327" dmcf-pid="7BhmV4WIlb" dmcf-ptype="general"> <p>현숙이 공용거실을 떠나자 영철은 다른 솔로남들에게 "제가 봤을 때 저게 수제 그냥 예쁜 가방 같다. 소소한 거 같다. 나는 그게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78055ff61cacb334849166b37d0450b910da6b428cee97ae6a10deaa5a463e08" dmcf-pid="zblsf8YCTB" dmcf-ptype="general"> <p>호감이 있는 영숙이 첫날 샤넬 구두를 신은 걸 모르는 듯한 그는 "다들 샤넬이네 구찌네 난리가 났다. 검소한 게 좋다"고 덧붙였다. </p> </div> <div contents-hash="79d8d00c794f3eac2dd13478959f03bd4fac5c60d1656f696436c6a3801a27a9" dmcf-pid="qKSO46GhCq" dmcf-ptype="general"> <p>이에 상철은 "한두 개 정도 애정템 있잖나. 제가 차 좋아하듯이"라고 반박했고, 영수는 영철에게 "여자친구가 담배는 끊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f6640038f91f198376d425b522095d3f5af50d4db880f698b67691f08906f35" dmcf-pid="B9vI8PHllz" dmcf-ptype="general"> <p>영철은 "카메라 앞에서 맹세"란 영수의 말에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면서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못 끝는다"고 답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558aa6f8501f32167d02b3203d2d51f8264629b7a6b6cb645543896fdf8d821" dmcf-pid="b2TC6QXSv7" dmcf-ptype="general"> <p>MC 데프콘은 "이러니까 내로남불 얘기를 듣는 거다. 담배 1년만 끊어도 명품백 하나가 생긴다"고 꼬집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 장애인 체육인의 밤 성료…올해 발전 주역 한자리 12-18 다음 "조세호 수난시대"·"조세호 불참한 조세호 장례식"…'도라이버' 예고편 화제 [엑's 이슈]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