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상철 "옥순에게 흔들려"…긴 고민 끝 영자 [RE:TV] 작성일 12-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1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uoadFY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c39a9e58a1dc0a7737bfd204544466022dddc21605acf666d508808815e3a" dmcf-pid="237gNJ3G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53136603uhgo.jpg" data-org-width="736" dmcf-mid="bSW46Klw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53136603uh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8c1ab1fee668bf1d1c00b82de1217c82012f9f42e7ee05fa98aa504e138d2d" dmcf-pid="V0zaji0H5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9기 상철이 옥순에게 흔들린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bf90b6fd6991699b8970c6e00c86d024adc648df2303b22a6425b092345dc1f" dmcf-pid="fpqNAnpXZ8"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상철, 영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가운데 상철이 여전히 옥순을 마음에 두고 갈등했다.</p> <p contents-hash="ea198342828237fb42559cacec80ff0abb58607f3d09ae14f713348cf08470ef" dmcf-pid="4oA1FGoMG4" dmcf-ptype="general">상철이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영자를 불러냈다. "일대일 데이트 다녀온 후 생각이 어떠냐? 마음 어떤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그가 "1순위"라며 박력 있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6a00f1a9ddff0a9472b29e767354a7c786a572020d942f7ced082c4848ef3c5" dmcf-pid="8gct3HgRXf" dmcf-ptype="general">이어 남자들이 데이트 선택권을 가져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자는 "호감도가 더 상승했고, 더 알아볼 다른 분이 없다"라며 상철에게 확신을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9c371f2303fa2f90c978ed516ccec93deb28c539657fe7283ea5927077708" dmcf-pid="6akF0Xae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53138049oxmz.jpg" data-org-width="500" dmcf-mid="KJTV4BCE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053138049ox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3e762e2a07aae89ef032f2aeb027913ddeaed5275f8f68c841971619319b66" dmcf-pid="PNE3pZNdt2"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상철이 선택할 순간이 다가왔다. 정숙, 순자를 지나친 그가 고민 끝에 영자 옆에 섰다. 갈팡질팡하던 상철이 결국에는 영자를 선택한 이유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4e9d5ae2e3927c3e33aa8624e2ddf3dfbe8617690dc682142c3a7e7939f2d04" dmcf-pid="QjD0U5jJX9" dmcf-ptype="general">상철이 인터뷰에서 "두 분이 고민이었다. 옥순, 영자 너무 어렵다"라고 말했다. 특히 옥순이 끌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웃는 게 예쁘더라. 대화할 때마다 흔들린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아울러 "둘이 대화하고 싶은데, 오늘 남자들이 선택한다면 다대일이 될까 봐 (남자들 선택이면 영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속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6bb7f2f62d9f1f9570fde39a77cfabfd10db9577cf8e0e011b6a222a7ea5f36" dmcf-pid="xAwpu1Ai1K"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안타까워했다. 데프콘은 "옥순이 계속 머릿속에 있는 거다, 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은데 안되니까"라고 해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yUBjcLUZXb"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월, 한국서 20년 만에 내 집 마련…천명훈 '설렘' [RE:TV] 12-18 다음 개리, ♥10살 연하 아내와 연말 커플룩 포착…패션부터 분위기까지 '사랑꾼 인증'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