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이어…유재석 "조세호, 스스로를 돌아보길" 씁쓸한 하차 공지 [엑's 이슈] 작성일 12-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RFDazt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b52256264f087602f9b4541a0e59e66310c35a255620bda4602adb99882e2" dmcf-pid="3MJpmAb0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63155002umgf.jpg" data-org-width="1443" dmcf-mid="9gjGadFY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63155002um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33e26eea25f141377a0e0e5ae790d3ae496f2a6a24c98c612a083962f4f839" dmcf-pid="0RiUscKp5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재석이 이이경에 이어 조세호를 떠나보냈다.</p> <p contents-hash="8800359b68c8aa752bb28ca242d8e957f9ec62b953c2f6489812218ee34eee9e" dmcf-pid="penuOk9UX5"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이 조세호 없이 녹화에 나섰다. 홀로 등장한 그는 "조셉이 이번 일로 인해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며 직접 하차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2c152e8a23eb53b5ea29fc30dd90f975801c6681f36a30dee33f6ddc4c513618" dmcf-pid="UdL7IE2uH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뭐 여러 가지로 저도 그렇고 오랫동안 함께 했는데 오늘 막상 저 혼자 '유퀴즈'를 진행해야 한다 생각하니까"라고 씁쓸해 한 뒤 "본인 스스로도 얘기했듯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cc6ba97f72d067e107e218661da358c941c5cbcd9b478460ec08d4546b812" dmcf-pid="uJozCDV7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63156290qryg.jpg" data-org-width="1443" dmcf-mid="bBD1kou5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63156290qr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5ce2c082586516ea6d29545213c01a0c43016b5c23d7ba7aea2da7ea4f805b" dmcf-pid="7igqhwfzHH"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최근 조폭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으며, 그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고 조직폭력배 일원의 프랜차이즈 홍보까지 했다는 폭로가 나온 것. </p> <p contents-hash="47738b85de6eba1b08c81c862328b663b77a7e9fbbd12a8becb5cc130f09f80e" dmcf-pid="znaBlr4qX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을 인정하면서도 의혹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이후 '유퀴즈'와 KBS2 '1박 2일' 하차를 선언, 일부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3bb897b1fd1e4078de3ffd768c31e89e1d0a023a7299f7c087530030a0832a" dmcf-pid="qLNbSm8B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63157584irzc.jpg" data-org-width="558" dmcf-mid="tRiUscKp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xportsnews/20251218063157584irz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39e6c04947eb801bca207dd56a94ec11f99c7c565fa41f3d9f73f0d4a59a0d" dmcf-pid="BlyL7tcn1W" dmcf-ptype="general">특히 유재석은 최근 사생활 루머로 몸살을 앓은 이이경을 MBC '놀면 뭐하니?'에서 떠나보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이경 하차 후 첫 녹화에서 "지금까지 3년여 동안 우리 이경 씨가 저희와 함께 고생했는데 드라마, 영화 스케줄이 굉장히 많아서 우리 제작진하고 함께 조율을 하다가 하차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456711a613c30398ea1d2cbfdf3165136518bf06d5453f3de8f06d2d8979ba4" dmcf-pid="bSWozFkL1y"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동안 이경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 "앞으로 이경 씨 왕성한 활동 저희도 응원하겠다. 수고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466cfb6c4fd450163db4492b77924b5d4528a3dbe27becbf35dc7de405b3ad4c" dmcf-pid="KvYgq3EotT" dmcf-ptype="general">이이경에 이어 조세호까지, 유재석이 직접 하차를 알리며 그들을 떠나보낸 것. 유재석의 연이은 이별에 시청자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dfcf9c7d27701fa77484f01a211433d6ad6253eb4cd48f02d64eae10c39d225" dmcf-pid="9TGaB0Dg5v"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화면</p> <p contents-hash="8bdb47298eae689043c577be2e603bc419ed9ca3f082a47e0935bb6268950388" dmcf-pid="2yHNbpwaHS"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1호 가수' 현진영, 젊은 이수만에 울컥.."내 최고의 행운, 감사함 밀려와" 12-18 다음 29기 광수, 옥순에 간섭 이어 섣부른 선택까지…데프콘 "자기 객관화 안 돼" 분노 (나솔)[전일야화]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