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년’ 김지호♥김호진 딸, 숙녀美 성장 포착 “대학생 되니, 둘밖에 없더라” 작성일 12-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KhpZNd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9ddd979b3155f41a19d8b66700b6cb8838a31aa214b7b9dc5bbcfb3017d72" dmcf-pid="zu9lU5jJ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064235749synr.jpg" data-org-width="472" dmcf-mid="uq5NTOPK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064235749syn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q72Su1Ail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54da6fa9783a55b5072565627a65069b1612742605fd275b6cc8729d95d8b88" dmcf-pid="BzVv7tcnl4" dmcf-ptype="general">배우 김지호가 딸과의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4fd93349bba875bc44ae4f44f032fbb28f725832b178e79dafce55140b70569" dmcf-pid="bqfTzFkLvf" dmcf-ptype="general">김지호는 12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딸이랑 완전체 외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589b2eddcf8d0df30d7dd8feb6877c3ad322c9cd2e6493a9b37d3bef190e399" dmcf-pid="KB4yq3EoS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웃고 있는 김지호와 딸이 담겼다. 어느새 엄마와 같은 체구와 키, 분위기로 폭풍성장을 알린 딸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497ab27d3ac5361fdbc824624c0a8b57da0fe757e3b198e33d3a1c04d3d92a2" dmcf-pid="92QH9umjy2"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호는 10년 가까이 요가를 하며 달라진 삶을 에세이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로 써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7abebae7398b52dfc1dece66f67d1a2562a047cd6d9015b8946b950c14d9ad3a" dmcf-pid="2VxX27sAy9" dmcf-ptype="general">또 김지호는 과거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잉꼬부부냐"는 허영만의 물음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다. 그런 말 너무 부담스럽다. 신혼 때 얼마나 싸우냐. 그놈의 잉꼬부부 때문에 잉꼬처럼 보여야 하니까 얼마나 힘들었는지"라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145ca2b5a8f031486bad8005f78693540f63c8fe71df9f68df4a31b40d07b16" dmcf-pid="VfMZVzOcCK" dmcf-ptype="general">당시 김지호는 "그렇게 또 맞추면서 살아가다 보니 서로 연민이 좀 생긴 것 같다. 애도 점점 크니까 둘밖에 없더라"면서 성인이 된 외동딸이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김호진과 단둘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f4R5fqIkS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8e14BCE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맙다 아이유!’ 김태원 “리메이크 덕에 분기 저작권 1억원” 12-18 다음 배추·갓·백·동치미까지…영웅시대 광주전남, 영유아 겨울 밥상 채웠다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