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대화 AI 아냐, 점점 폭력적으로" 폭로자 추가영상 공개[이슈S] 작성일 12-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AHe8YC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5b7f8eb3a03be0ad11ae7886865dd91ea313a83f559c778e5fffd853cb862" dmcf-pid="qycXd6Gh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이경.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tvnews/20251218065144601zjlf.jpg" data-org-width="900" dmcf-mid="7joTP9Sr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tvnews/20251218065144601zj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이경.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a61ec429da24e48cd517eb5581cfa5f5bb16f320e2260b4e18533074d77fb9" dmcf-pid="BWkZJPHlW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이경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한 A씨가 여러 차례 입장 번복에 이어 다시 "조작이 아니다"라고 나섰다. </p> <p contents-hash="23f3272261c5fb4a70fe4daf10c482eab8de8fdd6802896ed454c28745d9024b" dmcf-pid="bYE5iQXSCt" dmcf-ptype="general">A씨는 1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이경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다른 기기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성희롱 피해를 재차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df6fd2d1e214e31df199446f15d3494c3f5a58e3ee162552d7385b9840e76ad" dmcf-pid="KpSqEg71l1"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이전에도 한국 남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에게 DM을 보내고 대화를 주고받은 적도 있다"며 "직접 답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신기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363adbfa3e362ea8405f5ee1883f44913d11c714ea9f0451bc84582102e20d6" dmcf-pid="9UvBDaztv5" dmcf-ptype="general">이어 "저 역시 성적인 대화에 동조하고 참여했던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서도, 이이경과 올해 4월에 주고 받았다는 메시지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73b50404af883eb9cd18652cc9bcb07a4a43ca240fd3a62d5738ad479ed3302" dmcf-pid="2uTbwNqFCZ" dmcf-ptype="general">A씨는 "해당 인물의 대화 수위가 명백히 선을 넘었다.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표현 수위가 점차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방향으로 변해간다고 판단했다"며 "배우 이미지와 실제 대화 내용의 괴리가 크게 느껴져서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34692a99295404cb8d7b8710bba093176561752b3acc19306f37ef1e6e00593" dmcf-pid="V7yKrjB3lX"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엔 두려움으로 인해 AI로 생성된 것이라 설명했으나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명확히 말씀드린다. 해당 내용은 사실이다"라며 "저의 신상을 공개하기 위해 개설된 인스타그램 계정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9e080c340845772e7ac228babd9921f8f9fb91085329d5ed10b0b8156d91e9c" dmcf-pid="fzW9mAb0lH" dmcf-ptype="general">한편 A씨 폭로 이후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무산됐다. 지난 10월 첫 폭로글을 썼던 A씨는 "AI" "장난"이라며 입장을 번복하고 글을 삭제하기도 했으나 다시 SNS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f67c62880563e7ee7132e62cfd701137f8cfa09f7e434c1e7ffe2f2201b33eef" dmcf-pid="4qY2scKplG" dmcf-ptype="general">반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를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며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떤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f68bb32492b10f348d511593b5ebddec4a5d8b329873deaee346a9a23be7f41" dmcf-pid="8BGVOk9UvY" dmcf-ptype="general">이이경 또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며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다"고 대응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6bHfIE2uv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세리 “결혼이 늘 문제였다”…선수 시절 연애는 있었지만, 준비는 없었다 12-18 다음 母가 간호사였는데…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사인 줄 알아" [엑's 이슈]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