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이 영재원 수료"...'응팔' 진주 김설, 책 까매질 때까지 공부하는 '중2 영재' ('유퀴즈') 작성일 12-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U4Y3Eo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9c0117854022068592d4b8c21458135eb40e5c3182bf87b07fa09f3c03756f" dmcf-pid="tju8G0Dg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70304761hdhw.png" data-org-width="650" dmcf-mid="ZliDfetW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70304761hdh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A76HpwaCi"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9a929194ca275c3b3a993c7f4d3d0b441055cdd86396e94ba869e98798c0648" dmcf-pid="3czPXUrNhJ"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마스코트 ‘진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설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531991222078701ffd15f7805fba75826d32adebe73b50a0833db5be5dcf0ef" dmcf-pid="0kqQZumjld" dmcf-ptype="general">17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마스코트 ‘진주’ 김설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5a53fc18ada3a0e37b27b7ca1177fc2cc3eb81bf3f2d31c64d44eca3470a156b" dmcf-pid="pA76Hpwale" dmcf-ptype="general">김설은 어느덧 10년이 지나 중학교 2학년이 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응팔’ 출연 당시 만으로 4살이었던 꼬마는 이제 의젓한 영재로 거듭났다. 특히 김설은 친오빠와 나란히 영재원을 수료한 ‘영재 남매’임이 밝혀져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94a78e6cc6b7cf3b6608596d50a7ae8043844ef5b643ccfd0de74edf32f2df2" dmcf-pid="UczPXUrNhR" dmcf-ptype="general">현재 김설은 학교에서 반장을 맡고 밴드부 활동을 할 만큼 다재다능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설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제가 리드를 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려요”라며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f0f678f8fd7a963b3db159c5208489be4a4d1b9a9d462484e77b9aa9959ebe2" dmcf-pid="ukqQZumjlM" dmcf-ptype="general">학습 비결 또한 눈길을 끈다. 취미로 해금을 배우는 것 외에 다른 사교육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 김설은 “밥만 먹고 4~5시 쯤 스터디 카페에 가서 늦으면 11시까지. 주로 8시까지 공부한다”라고 스스로 공부하는 루틴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e5445bd5ded08f5fb2927d45c95c086b321e2bf3edfeff45d2fea711b1e974" dmcf-pid="7EBx57sA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70305363tgep.png" data-org-width="530" dmcf-mid="5psGgwfz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070305363tge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c080e273800d967320ac76f3cd76fbf37d8e54c68631f6920d487cb57486a7" dmcf-pid="zDbM1zOcTQ" dmcf-ptype="general">본인만의 독특한 공부 비법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김설은 “친구들은 보통 중요한 문장에만 체크를 하는데 저는 까매져서 안 보일 정도로 밑줄을 치며 읽거든요. 손이 자동으로 따라간다. 문장을 꼼꼼히 읽게 된다”라고 밝히며, 영재다운 남다른 집중력과 학습 태도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qwKRtqIkCP"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694aa3c748f8176c63a9229a82f9d1a79dc94514ff105b8283c6a470fa13cbc1" dmcf-pid="Br9eFBCEW6" dmcf-ptype="general">[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게인4’ 4라운드 탈락자…17호, 23호, 30호, 44호, 55호, 76호 12-18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자백의 대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