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급 반성 “손님으로만 살아와 고충 몰랐다” 마비된 헤어룸에 멘붕 (퍼펙트 글로우) 작성일 12-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Ae1zOc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ffa69093ba377bf505211e8595314a3713c869c946faa3bfa6825e3143455" dmcf-pid="tGcdtqIk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퍼펙트 글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091634505zlzk.jpg" data-org-width="312" dmcf-mid="XMkJFBCE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091634505zl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퍼펙트 글로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4e3f31aebbacff35f92573960b367ee2e5c2937c44069136e0fb5a9bdfae21" dmcf-pid="FHkJFBCE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퍼펙트 글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091634706fgyv.jpg" data-org-width="650" dmcf-mid="5q4urvd8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091634706fg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퍼펙트 글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3XEi3bhDv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5922772e173f8b77c004911a5948df692ef26ad97525b3f8c447de31536e0050" dmcf-pid="0DQBIYLxhR" dmcf-ptype="general">'퍼펙트 글로우' 박민영이 역대급 딜레이 사태에 비상사태를 선언한다.</p> <p contents-hash="7cef16c29ff6004116e586dc768c4f353661d1201139890e42901045a5afde77" dmcf-pid="pwxbCGoMvM" dmcf-ptype="general">12월 18일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 7회에서는 영업 7일 차에 들어선 '단장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운영 팀' 라미란과 박민영은 고객 리뷰 특별 점검 시간을 갖는데, 이 가운데 개선점에 대한 피드백이 발견되자 초 긴장 상태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69e4c3c3b5aed797168d05f24779a12764e13132c4fb33cf95236d75b267adf3" dmcf-pid="UrMKhHgRvx" dmcf-ptype="general">일부 고객들로부터 시간 배분에 대한 아쉬움이 포착된 것. 이에 심기일전한 '단장즈'는 'No 딜레이'를 목표로 야심찬 손님 맞이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fcefed0c277a745afd5be8b7ed080960a365a51cc8d2ac34061ad7c16c6af682" dmcf-pid="umR9lXaeSQ" dmcf-ptype="general">하지만 첫 번째 손님부터 '단장즈'의 수난기가 펼쳐진다. 손님의 극심한 엉킨 머리로 인해 '헤어룸'이 마비되는가 하면, 지각 손님이 발생해 스케쥴이 줄줄이 밀릴 위기에 처하고 마는 것.</p> <p contents-hash="bd13e37567fddf36eea8dbd5a2306548ef5bf71741a4ce50257c4c7b55d240bc" dmcf-pid="7se2SZNdlP" dmcf-ptype="general">이에 라미란과 박민영은 "운영이 참 쉽지가 않다", "그동안 우리가 손님으로만 살아와서 이런 고충을 몰랐다"라면서 급 반성모드에 돌입한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b7929eb18e9075dd22cabe600430769023af664322ca6fca793cb267488aa93b" dmcf-pid="zOdVv5jJT6" dmcf-ptype="general">급기야 넘사벽 준비성으로 '도라에미뇽'이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바디메이크업'부터 '가발 빨래' 등 가능한 모든 일에 손을 보태 온 박민영은 "샴푸까지 배워올 걸 그랬다"라고 한탄하며 못 말리는 '준비 욕구'를 불태워 라미란의 웃음을 터뜨린다고. 과연 'No 딜레이'를 선언한 '단장즈'가 역대급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이 모인다.</p> <p contents-hash="04fe15a570241f1e1183e42aea27661d4e3dc31e56a5b47efe20c1edab972d0b" dmcf-pid="qIJfT1AiC8"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단장'에는 뉴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직업군의 손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모델 에이전트부터, 세계적인 인기 시리즈물 제작에 참여한 방송 PD 등이 찾아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꺼내 놓는다.</p> <p contents-hash="a355ea2bcc28ba439342517b71144cf171e3f2d79e32eeb74c7b25887d540350" dmcf-pid="BCi4ytcnW4"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한 손님이 상담 중 국제기구 UN에서 근무한다고 밝히자, 박민영은 "정말 멋지다"라며 눈을 반짝이기도 한다고. 이에 색다른 손님들과 함께하는 K-글로우업 스토리에도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p> <p contents-hash="07a009093de109fe12996744784d2ca1e7e984aa2a00421c52047fa7eb838fc9" dmcf-pid="bhn8WFkLlf" dmcf-ptype="general">'퍼펙트 글로우' 7회는 1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ef99410860868e3c2b86c1d8822be4c5d47c5eb61fd31db623add76dfa9dbf7" dmcf-pid="KzvD2M5Th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9qTwVR1yh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보여야지" 김성수, '12살 연하 소개팅녀' 위해 복싱으로 체력단련 12-18 다음 60년 넘게 ABC가 진행하던 ‘오스카’ 2029년부턴 유튜브가…빨라지는 미디어 권력 재편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