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첫날 26만명 봤다...'트리플 천만' 항해 본격 시작 [박스오피스] 작성일 12-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H9xou5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54990865fc052080f1a3eae84ac250040a3759d72b92aba32300286f3eb44" data-idxno="635431" data-type="photo" dmcf-pid="1wiIY3Eo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HockeyNewsKorea/20251218094644057jbtr.jpg" data-org-width="720" dmcf-mid="GVZeNm8B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HockeyNewsKorea/20251218094644057jb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d6e7aa22e248ad397fa75344daf3aed8cd4152ea29c8fe45031395f456a727" dmcf-pid="FmLhHpwanI"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p> <p contents-hash="60d8119369dbf1e8cded8ac55555f6deed2b2b4a554613945b80434ca878e282" dmcf-pid="3solXUrNMO" dmcf-ptype="general">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일인 지난 17일 26만5,0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f21f31626f4152f901cee12b041a1f24e74897c72fa757564b616e277df0c6" data-idxno="635432" data-type="photo" dmcf-pid="pIav57sA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HockeyNewsKorea/20251218094645314pyno.jpg" data-org-width="720" dmcf-mid="HQnHp9Sr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HockeyNewsKorea/20251218094645314py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57f4dd5942cfbf8f9ab87118b00f172b0a9365f294c273d60b41ca4ed59fdf" dmcf-pid="uhjytqIkRw"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제이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제이미 플래터스)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인 망콴족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위기를 그린다. '아바타'(2009)와 '아바타: 물의 길'(2022)에 이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a7e083ee88449da8646d614e00881cfa3661b567cd1476e3107b1df0d877631e" dmcf-pid="7lAWFBCEMD" dmcf-ptype="general">앞선 두 편 모두 국내에서 크게 흥행했다. '아바타'는 개봉 후 국내 13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올랐으며, '아바타: 물의 길'도 1082만 명을 기록해 시리즈 2연속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오프닝 스코어는 1편 20만5,303명, 2편 35만9,031명이었다. 과연 '아바타: 불과 재'가 시리즈 3연속 천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a94009a3237508e8db15afff49b9c51491e86d2f6c9d4f61109b475cf933ac" data-idxno="635433" data-type="photo" dmcf-pid="qvkG0Klw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HockeyNewsKorea/20251218094646619bvzn.jpg" data-org-width="720" dmcf-mid="XwolXUrN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HockeyNewsKorea/20251218094646619bv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20082c2de84b5365ba7ce2db369d60b661e605ad4abca6c86ce4eff21f79b8" dmcf-pid="byDXU2vmeA" dmcf-ptype="general">21일 연속 1위를 달리던 '주토피아2'는 2위로 내려갔다. 8만5,606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63만1,269명이다. 올해 개봉작 중 흥행 3위다. 1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568만1,184명과 2위 '좀비딸' 563만9,577명을 모두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0c03540d430f124e414d6564121a23421d47d526d2f645cef606bd47751bf14" dmcf-pid="KScY3bhDLj"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는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2016년 개봉해 히트한 '주토피아'의 두 번째 이야기다.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 호이 콴 등이 목소리 연기했다.</p> <p contents-hash="2b732bc69402ebb64d19669216bea83afa20a1d651f4d0aa95e0f2f6f0e0183a" dmcf-pid="9vkG0KlwJN" dmcf-ptype="general">이어 '윗집 사람들'이 3위,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이 4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이 5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9530c36a91c04a40609ee57a75728eb037cab7db902e03510ff2ec464b70dad" dmcf-pid="2TEHp9SrJ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bab0b26744ea2549a4b9b97bbc84d4c54a2bf71cdaf163b45bf9936ef032bf2" dmcf-pid="VyDXU2vmMg" dmcf-ptype="general">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명, '노잼 프레임' 벗겨준 김구라 미담 장면…'라스' 최고의 1분 12-18 다음 나우즈 연우·시윤, '운동돌' 능력 입증…줄리엔 강 감탄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