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날 26만명 관람…예매율도 1위 작성일 12-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KwIYLx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5084681415bcea3725b36baeb7e8b24daaa62dc8522194a1e07d9c6cf39b7" dmcf-pid="GSiHtqIk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yonhap/20251218095251994lulf.jpg" data-org-width="837" dmcf-mid="W6j37fyO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yonhap/20251218095251994lu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760c598b50748b58f84e174d342dc7956b0f9fee610e4037e8a21a49389011" dmcf-pid="HvnXFBCEY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개봉 첫날 관객 26만5천여 명을 끌어들였다.</p> <p contents-hash="9ce3aa4cc0eff851f7dd9628cad3132c07f7d043c01e06541bb0739608de39cf" dmcf-pid="XTLZ3bhDHP" dmcf-ptype="general">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3'는 개봉일인 전날(17일) 하루 동안 26만5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66cd9067418193f3d5860d9d63e98c2aac2875b0a97456a69222d114c363432d" dmcf-pid="Zyo50KlwZ6" dmcf-ptype="general">특히 특별관 관람 비중이 높았다. 3D 포맷(3D 디지털·아이맥스 3D, 돌비시네마 3D)의 관람객이 33.4%, 4D가 6.5%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a4fe15904d90fef5e6418473a9f7afb64c261a03306e3f16628602f212a908a" dmcf-pid="5Wg1p9Sr18" dmcf-ptype="general">'아바타 3'는 전작인 '아바타: 물의 길'(2022) 이후 3년 만의 속편으로, 호전적으로 흑화한 나비족인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e35acedfce2ec4353583e83a4efb25c749297f5b8fd682947827474f9a289fda" dmcf-pid="1YatU2vmG4" dmcf-ptype="general">실제 관람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하는 CGV 에그지수는 94%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영상과 웅장한 스토리에 몰입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호평이 많은 가운데, 197분이라는 상영시간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후기도 있다.</p> <p contents-hash="90bcaa87f8e63d741e433d90dc7b178af6cb17329f0effda5269facc3f4a0426" dmcf-pid="tGNFuVTsXf" dmcf-ptype="general">'아바타 3'는 예매율 기준으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61만5천여 명(예매율 71.1%)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871ac0689f0242a2b1f57363d2491e81711a435e492d5e1f9225fd0fb920a6e" dmcf-pid="FkfOSZNdZV"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eff6e560d7d80b8313ca326b7f3e0583166f543efc9a04956e97ef2d565238c7" dmcf-pid="0D8CT1Ait9"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권 경영 적극 실천’스포츠윤리센터, 2025년 인권·윤리경영 위원회 개최 12-18 다음 패러글라이딩부터 요리까지…지민·정국의 스위스 완주기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