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도 이제 디지털로” 케어네이션, 앱 통합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 돌파 작성일 12-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uKJAb0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591334ec79b366b6dd302d1ff2061e6a2fcaeca183a59785a3eaa490cdec9a" dmcf-pid="1X79icKp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어네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dt/20251218100206101brdw.jpg" data-org-width="640" dmcf-mid="X33zMg71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dt/20251218100206101br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어네이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46d814ec4954143b8d35cf07b13718e8cdab0bad79e88f8d7632ab29c76f5" dmcf-pid="tZz2nk9UWl" dmcf-ptype="general"><br>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 서대건)이 앱 통합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돌파하며, 헬스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데이터 경쟁력을 갖춘 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안정적으로 구축된 대규모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1cefb5957e13b4eaafff1a2a466f8c50097ad35507550867d5c649e5781c5f03" dmcf-pid="F5qVLE2ulh" dmcf-ptype="general">케어네이션의 기술 혁신을 전면에서 이끌고 있는 서대건 각자대표(KAIST 바이오뇌공학 박사)는 “200만 다운로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AI 머신러닝을 위한 거대한 ‘데이터 댐’이 완성되었음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서대건 대표가 주도하는 ‘데이터 랩(Data Lab)’은 국내 유수의 명문대 석·박사급 전문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플랫폼에 축적된 200만 건의 라이프로그(Life-log)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케어네이션만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특히 이들의 기술력은 김견원 대표가 구축해 온 탄탄한 ‘슈퍼앱’ 인프라를 기반으로 극대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01eabc77b94f7b98312fe92c77be019fdf5dda8fe8b406a51b5fde30cf4997e" dmcf-pid="3tb4gwfzlC" dmcf-ptype="general">케어네이션은 간병 서비스를 시작으로 △동행 △가사돌봄 △아이돌봄 △산후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하여 AI가 사용자의 상황과 생애 주기에 맞춰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서비스 구현의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a60ceab83cdeeb973fa82a7576c4a4e7e842a033b1466de23222e04fc9149e7f" dmcf-pid="0FK8ar4qWI" dmcf-ptype="general">서대건 대표는 내년 상반기 론칭 예정인 ‘방문요양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복잡한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AI가 정밀 분석하여, 수급자가 전국 어디서나 합리적인 매칭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어 “케어네이션은 이미 플랫폼의 완성도를 넘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진화했다”며, “압도적인 데이터와 공학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헬스케어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d7a506934b07b4be2effa75c503a195ad6e6ca91bd727130a8186deee286d2" dmcf-pid="p396Nm8BSO" dmcf-ptype="general">한편, 케어네이션은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6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돌봄서비스 플랫폼 부문)’를 수상하였으며, 헬스케어 생태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768f5c66961cc8b7422ac5cf8d81e83080192eeed444e104103496b83eb4b32" dmcf-pid="U02Pjs6bys" dmcf-ptype="general">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CNS, 美 클라인과 'AI 개발자' 시대 연다…스스로 설계·코딩·테스트까지 12-18 다음 ‘후지모토 타츠키 17-26’ 작품 별 단독 포스터 8종 공개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