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CP "톱7 사라진다…더 치열하고 잔인" 작성일 12-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4'</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tmlXaeEI"> <p contents-hash="158666173bda49e78efe31f28f5a04874a818f5be2d71cc2042eb85a2f60babf" dmcf-pid="3ZFsSZNdr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보다 강화된 경쟁력을 보시게 될 겁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ef5f28aa201552c821c7ff506e314bc45a6b3dbdd51166a4d59c03f4091493" dmcf-pid="053Ov5jJ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붐, 김연자, 모니카, 장윤정, 이경규, 진성, 장민호, 김용빈, 임지훈 PD, 민병주 CP(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101408510ybgb.jpg" data-org-width="670" dmcf-mid="tjXEOWnQ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101408510yb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붐, 김연자, 모니카, 장윤정, 이경규, 진성, 장민호, 김용빈, 임지훈 PD, 민병주 CP(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1fefd377efd97378450126755c659303160374373e8a7f869d65e1e7058caa" dmcf-pid="p10IT1AiEm" dmcf-ptype="general"> 민병주 CP가 1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TV조선 ‘미스트롯4’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시즌의 차별점에 대해 전했다. 자리에는 마스터 장윤정, 붐, 장민호, 김연자, 진성, 이경규, 김용빈, 모니카, 제작진 민병주 CP, 임지훈 PD가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75afde833f24d62ef8d14ba6bfd39dbf91afc4f453c4ad13b6d8a27190577b7e" dmcf-pid="UtpCytcnOr" dmcf-ptype="general">‘미스트롯’ 시리즈는 대한민국에 트롯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 트롯 오디션.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걸출한 트롯 디바들을 배출하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7c4b9b9ce1a7e8b775ed70815ddd4f7b365caa916dc4b4bc866dba88f5f7db59" dmcf-pid="uFUhWFkLww" dmcf-ptype="general">민 CP는 이번 시즌의 차별점에 대해 “가장 큰 고민을 했던 시즌인 것 같다”며 “경연 오디션 중에서도 트롯 오디션은 한 인간의 인생사와 한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이야말로 고민의 결정체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0474ba942c223d6f53c1574c9238cbf08e645366c8116ed5d2e0dea6ab876c" dmcf-pid="7ZFsSZNdED" dmcf-ptype="general">이어 “긴 말 필요 없이 이번 시즌에서는 톱7이 없어진다. 톱5를 뽑게 되는데 엄청 치열하고 잔인한 경연이 될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691b9deb9f43e09eef78e8d9965720e5c67ce1258255fed8faa734c6cc8311f" dmcf-pid="z53Ov5jJEE" dmcf-ptype="general">또 민 CP는 “지금까지의 시즌 중에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마스터 군단을 구성했다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f3a9a812c216d1391ccfc6624cc6c049ed392c31b3e03d278bd90071ce995df" dmcf-pid="q10IT1Aisk"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서도 마스터로 함께하는 장윤정은 “‘1년이 가는구나’를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으로 가늠하는 것 같다”며 “연말정산처럼 오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3e27eb195118d9f03bc1f051b1f2bff53eb540b6af548a80ba4d437591ba6f12" dmcf-pid="BtpCytcnsc"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이번 시즌은 ‘세상을 홀릴 여제들’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면서 “앞서 실력있는 많은 분들이 스타가 됐지만 이번에는 매력을 많이 보게 됐다.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bdfdeb3f026d09daf9700bc3418e3fcc3e037e4136cedcd378e4d4d78e19a4" dmcf-pid="bFUhWFkLDA"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이 거듭될수록 이렇게 장르를 배워서 하는 경연이 있을까 싶다. 자긍심이 느껴지고 기대도 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548a7b37ad179237fed3ee8e7fb9b71b8b2f8e5504a9efc26e3f07239469a6" dmcf-pid="K3ulY3EoDj" dmcf-ptype="general">‘미스트롯4’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dcfd3fd0a9b59ccc4b8999a5115c6364e0f247c5d21c3841ee0aa38a2dc3c7b0" dmcf-pid="907SG0DgwN"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제작진 "'톱7' 없애고 '톱5'..가장 잔인+치열 경연" 12-18 다음 "학원 다니니 성적 떨어지더라"...'응팔 진주' 김설 '영재원 수료 비결'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