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첫째 임신 배불러 전남친 공연 관람 “잘 지내? 나는 행복해”(A급장영란)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tbSZNd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443141f0a59ef7bca268ab5a432b0e4021b69e76430f6491531b30843c0ff8" dmcf-pid="tQFKv5jJ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03609509vknh.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99T1Ai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03609509vk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7e183f03826986a90ddb7ba6b2bae26f9f640c512a48bc8b0769abcbf0143" dmcf-pid="Fx39T1Ai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03609706qxeg.jpg" data-org-width="1000" dmcf-mid="5CJkVR1y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03609706qx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3M02ytcnh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cfa465d0ebd87c472e5f339663ba371c8e067a71af9ae70154c689f053440474" dmcf-pid="0RpVWFkLWD"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첫째 임신 당시 전 남자친구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52acf38f816abd09d42544169e38c486272cb3950baa3c06fb93272aa3c6e27" dmcf-pid="peUfY3EohE" dmcf-ptype="general">12월 17일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무도 몰랐던 장영란의 7가지 비밀 대폭로 (과학수사, 인성 재조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5b8b8514f15ae0ca751dd6f7766eb9f44849e622cc829cf8843382c3f55b301c" dmcf-pid="UsRjKQXSWk"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전직 경찰을 모시고 거짓말 테스트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f0bc772e7a9889334694ee5d73d2c27fe13ab073d83f35058afc6ac21cb04735" dmcf-pid="uOeA9xZvlc"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결혼 이후에 우연이랑 전 남친을 마주친 적 혹은 만난 적 있다"라는 말에 장영란은 "예스"를 답했다. </p> <p contents-hash="f430c97401c2a615d8e95202961574e234ad8c85666f6c76935ead599b7b0a8e" dmcf-pid="7Idc2M5ThA" dmcf-ptype="general">그는 "이건 만난 게 아니라 마주쳤지. 그거는 이제 우리 남편도 알면 난리 난다"라고 하더니 "그때 제가 첫째, 지우를 임신했고 난 다음에 친한 후배가 언니 나 공연 보러 오세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걔가 공연을 보는데 전 남친이 연기를 하고 있더라고"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5e85d9609787577c07f9efe0c888e3ae0d1901bb7da17995ff0402a930417bbb" dmcf-pid="zCJkVR1yWj"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그런데 끝나고 난 다음에 이제 와서 인사를 하더라. 그런데 지우를 이제 배가 볼록 나왔으니까 그 모습을 본 거다. 잘 지내? 그래서 나 너무 행복해. 이러고 왔지. 처음이자 마지막. 그런데 마주쳤지. 가서 밥 먹고 이러지는 않았어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qhiEfetWC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lnD4dFYT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 생에 만나자”…백현, 현지에 진심 전하며 ‘오열’(환승연애4)[종합] 12-18 다음 4명중 3명, AI 사용했다…챗GPT 독주 속 제미나이·뤼튼 '추격'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