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경규 "내가 좋아하면 성공해…김용빈도 나오자마자 뽑았다"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YYgwfz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22a342cc6af578dbc51afa3606361af70cb5a0bff6145997fc8650114f06a" dmcf-pid="59ZZAOPK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경규.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tvnews/20251218103606263gnsc.jpg" data-org-width="900" dmcf-mid="XWkkVR1y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tvnews/20251218103606263gn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경규.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4f44accef3a0e91c0f2ae88887b069c249c372497d069d2c354b3c906cd877" dmcf-pid="1255cIQ9h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스타를 발굴하는 '눈'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fec77591dea2e2689095c55bba1579dbd3dfd7b4ef386e8927463f77e6de696e" dmcf-pid="tV11kCx2CH"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4' 제작발표회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성공을 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34bc8aa82c68227491c24abd00196b3807c08e636fbd74222d7a34b01ca6221" dmcf-pid="FfttEhMVlG" dmcf-ptype="general">'미스터트롯3'에 이어 '미스트롯4' 마스터를 맡은 이경규는 "'미스터트롯'을 견뎌냈으면 '미스트롯'은 해야 된다. 역시 다르다. '미스터트롯'은 조금 심심했는데 '미스트롯'은 심심하지가 않다. 재밌다. 너무 즐겁다. 시청자 분들도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ac70ba8674dca7c1c26681bd85e6b5f8c0079d54ae47cce800adfb47dfba616b" dmcf-pid="34FFDlRfhY" dmcf-ptype="general">연예계에서도 '촌철살인' 입담을 자랑하는 그는 "촌철살인이라기 보다는 내 마음이, 내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내 기분이 점수에 절대로 관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대부분 내 기분이 관여하고 있다. 내 기분 좋을 때 나오면 점수 잘 받는다. 그것도 잘 보시면 ‘저기에 왜 점수를 주지’ 이러는데 기분이 좋을 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1140422039985f769265cf0da58ac4d9f6e741f04d6e257bfe3789bf5b42c43" dmcf-pid="0833wSe4hW"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심사 기준에 대해 "제가 좋아야 한다. 오랜 경험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성공을 했다. 붐도 처음에 왔을 때 저 친구 성공할 것이다, 저 친구 TV조선에서 성공할 것 같은데 했다. 딱 보면 그런 게 있다. 제 기준, 제가 즐거우면, 제가 만족스러워하면 시청자 분들도 만족할 것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c96bb2976032e01b756124f7c8e322b522fda63fe14dbd3aaed87612cc48224" dmcf-pid="p600rvd8y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기 있는 분들은 전문가의 눈으로 보시는데, 저희는 이쪽 전문가가 아니라 대중적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저희가 더 눈이 날카로울 수도 있다. 김용빈은 제가 거의 뽑았다고 보시면 된다. 나오자마자 ‘저 친구다’라고 했다"라고 자부해 폭소를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03bf867c75e303abf2d05ad199773c884a0d33108a4f69e3475b4b7a86521cff" dmcf-pid="UPppmTJ6CT" dmcf-ptype="general">'미스트롯4'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uQUUsyiPv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고윤정, 로맨스…'이 사랑 통역 되나요?' 12-18 다음 “다음 생에 만나자”…백현, 현지에 진심 전하며 ‘오열’(환승연애4)[종합]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