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군백기란 없다… 써클 주간차트 2관왕 작성일 12-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곡 '늦은 말', 다운로드·BGM 차트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d2ZumjEv"> <p contents-hash="a42a6dc117846bcc0afcec8e8af6102dedfda6b05f985c57a5aff8723b0bda58" dmcf-pid="HQJV57sAE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도영이 신곡 ‘늦은 말’(Promise)로 써클 주간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8일 입대 이후에도 여전히 가요계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cbc359126a1038379c9072deb62bd6d0bcc68c33bc1e0aa15c86b7e2ad5f8" dmcf-pid="Xxif1zOc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도영(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104104912nzqs.jpg" data-org-width="670" dmcf-mid="YrhA6i0H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daily/20251218104104912nz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도영(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ca9e237eae2423cd096a72d5290c2051e79a582a047168666f81cfe5eb09d4" dmcf-pid="ZMn4tqIkrh" dmcf-ptype="general"> 지난 9일 발매된 도영 싱글 ‘프로미스’의 타이틀곡 “늦은 말‘은 오늘(18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에서 다운로드 및 BGM 부문 각각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기록, 굳건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div> <p contents-hash="f2c34146392b59fd71abddfdb9a06410e13de8eaf69a91c7544e4548c34c2fc9" dmcf-pid="58RKHpwaOC" dmcf-ptype="general">또한 도영은 신곡 ’늦은 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벅스의 일간 및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0370d26a3c0e316639ddd9bb5ebb5d6e285bab71f86d8a03c6320ddc804ffba0" dmcf-pid="16e9XUrNOI" dmcf-ptype="general">신곡 ’늦은 말‘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도영이 ’고마운 나의 사랑‘을 향해 직접 쓴 가사에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0e81806389236a2f8e05005d2161ea73df56f45d91c348a303f1cd44c6eeead4" dmcf-pid="tPd2ZumjsO" dmcf-ptype="general">이번 싱글 ’프로미스‘는 타이틀곡 ’늦은 말‘과 사랑의 설렘을 감미로운 하모니로 노래한 수록곡 ’휘슬‘(Feat. 벨 of KISS OF LIFE) 총 2곡으로 구성돼 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도영의 따뜻한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fa80390871642b35c719f56df395689709f98c36bab8afcbadba082048c1352" dmcf-pid="FQJV57sAOs"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영웅, 그리고 뜨거웠던 일산 12-18 다음 장영란, 논란의 엉덩이 보정 사진 해명…“아무도 모를 줄” (A급)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