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뮤지션’ 듀엣 미션 작성일 12-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DPSZNd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47e83d86b86069751ebe7b9d6dcabf224f626c537cc04e04b6daf515dd2003" dmcf-pid="9SwQv5jJ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일드뮤지션’ 듀엣 미션 (제공: 베일드 뮤지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bntnews/20251218105433009sjib.jpg" data-org-width="508" dmcf-mid="bOQFoDV7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bntnews/20251218105433009sj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일드뮤지션’ 듀엣 미션 (제공: 베일드 뮤지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d8fe557bfe8d82c5cb7749f079e2718f478a294f4a942779d9542efef21834" dmcf-pid="2vrxT1Aiie" dmcf-ptype="general"> <br>키스오브라이프 벨, 몬스타엑스 기현, 에일리 등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들이 무대 위에서 격이 다른 내공을 폭발했다. </div> <p contents-hash="b4b7a945f8fc96a8a36cc5596e15a94a665466d7ef431c89114addac41708325" dmcf-pid="Vb3sKQXSMR" dmcf-ptype="general">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베일드 뮤지션’에서는 본격적인 3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심사위원과 경연자 2명이 한 팀을 이룬 듀엣 미션이다. 심사위원석에서 무대와 멀찌감치 떨어져 평가만 했던 보컬리스트이 직접 참여하는 스페셜 경연이다. </p> <p contents-hash="8c32830b4cb835820537ef8a813e3e9992c6d0afe7f94704e122f74e1be25b1a" dmcf-pid="fK0O9xZvdM" dmcf-ptype="general">벨은 감각적인 그루브를 살린 곡으로 무대를 녹였다. “인생에 남을 무대를 선사해주고 싶다”는 바람대로 무대에서 상큼한 R&B 하모니를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fe1b6c9fe8807c271215ff44e7642cdc0fe0017ec3e076a613e888b5641ec671" dmcf-pid="49pI2M5Tdx" dmcf-ptype="general">기현은 록 스피릿을 터트렸다.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 ‘Bad Liar’를 선곡해 시원한 고음과 파워보컬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b3a7cc7bac1eab0b04891f7fe513c5020073071fca4fc41e0cce09969b8d607b" dmcf-pid="82UCVR1ydQ" dmcf-ptype="general">에일리는 리드미컬과 하모니로 무대를 채웠다. 마치 3인조 한 팀의 무대처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완성도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p> <p contents-hash="1e93c5a7f0872bb9ad02469d6f7fd7a39bc696c1cee3d5eca45da20ec3a2a281" dmcf-pid="6VuhfetWMP" dmcf-ptype="general">합격자를 가리는 방식도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시켰다. 3라운드는 심사위원들이 팀별 2명의 경연자 중 1명을 선택하는 서바이벌이다. 점수 발표가 마치 히든카드를 공개하듯 연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p> <p contents-hash="cbd31309e2a816bf8ed70289770788dc0f853061af7a36dbe55e3062ba8f8432" dmcf-pid="Pf7l4dFYJ6" dmcf-ptype="general">특히 에일리 팀의 ‘오류동 햄스터’와 ‘탄현동 왕뚜껑’은 3대 3 동점이 나와, 운명의 장난처럼 듀엣 미션을 함께한 에일리가 직접 합격자를 결정하게 됐다. “잔인하다”는 아우성 속에 과연 에일리의 선택은 누구에게 향할 지,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은 다음주에도 계속된다. </p> <p contents-hash="5e399109493eb15080fffdbe8087c06152f636f1cd61dea442e0c79345d48403" dmcf-pid="Q4zS8J3Gn8" dmcf-ptype="general">한편 궁금증을 자아냈던 스페셜 심사위원은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허각이었다. 오디션 황금세대의 시작이었던 허각은 당시 134만 대 1 경쟁을 뚫고 우승해 국민보컬로 사랑받아왔다. 허각의 듀엣 미션 무대는 24일 공개되는 ‘베일드 뮤지션’ 7회에서 폴킴, 볼빨간사춘기, 신용재 팀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e92a023dcec6c5fcc80b8de7f0cdaf7c661760593661ca5a3c9b96bd8f94c00" dmcf-pid="x8qv6i0He4"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G, 장애 인식 개선 담은 공연 문화 프로젝트 추진 12-18 다음 유강민, 단독 팬미팅 개최…"다음 달, 서울에서 만나요"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