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박세리가 나온다고? 확 달라져 돌아왔다[종합] 작성일 12-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ZTgHgR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9d076fb674fb41d06972cf71bd34af28d5a0554beb047c9bddc156ee47420" dmcf-pid="KN5yaXae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042ybgv.jpg" data-org-width="1000" dmcf-mid="usAnqNqF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042yb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afe66c055310900ed9a4e65849e924437b2e8b3f33e542cca1bbd0760b930" dmcf-pid="9BAnqNqF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314qgor.jpg" data-org-width="1000" dmcf-mid="7QyIdvd8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314qg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ff670d6ad2116c13b0f5a1a37544e6588f2850f42b8fce08231e6e89047bf" dmcf-pid="2bcLBjB3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544pgy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5KUCBCE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544pg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251f44a8425791e1acb5c2f0407b4713ddfd6bd5f396062e52d970bf925c7" dmcf-pid="VKkobAb0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767bpr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57trUrN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09767bp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a2a8bcfc4c7b8114d35c39034500949b1311c9bb181714db0629d54d202ec" dmcf-pid="f9EgKcKp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10025jbnp.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lrxCx2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10510025jb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5960b8512c2a0affcb9d7e15467a99bb486c39acf69b586dcc4affc1112b2d" dmcf-pid="42Da9k9Uy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7aa457e3515a8ea79a28918e2e2354d687a3508f41840c2404f963757c9d776b" dmcf-pid="8VwN2E2uTY" dmcf-ptype="general">'미스트롯'이 시즌4로 죽지 않고 또 돌아왔다.</p> <p contents-hash="e93a1ef5059a35a05e6390db4690f74264f79f3f0cb3dd627b6411cc0ea445cd" dmcf-pid="6frjVDV7SW" dmcf-ptype="general">12월 18일 오전 TV CHOSUN '미스트롯4'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윤정, 붐, 장민호, 김연자, 진성, 이경규, 김용빈, 모니카 등 마스터와 민병주CP, 임지훈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1b9658a55d8aaa9bfc59463772cf2046f449fb236636c991fcd576db40d21cca" dmcf-pid="P4mAfwfzyy" dmcf-ptype="general">'미스트롯' 시리즈는 그동안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걸출한 국민 트롯 디바들을 탄생시키며 최고 트롯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트롯4'는 네 번째 시즌을 맞아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601c3cfb0b676865d12c21e58ad0b9cfabfd6c3e485f10ee8a7d0a86ab9b5bad" dmcf-pid="Q8sc4r4qyT" dmcf-ptype="general">먼저 민병주 CP는 "가장 큰 고민을 했던 시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경연 오디션 중에서도 특히 트롯 오디션은 인생의 인생사와 한이 묻어나는 부분이라 출연자들의 절실함이 프로에 배어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구성에 변화를 줄 때 상당한 고민을 하게되는데 이번 시즌이 그 고민의 결정체가 나온 시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긴 말이 필요없이 TOP7이 없어진다. TOP5를 뽑게 되는데 엄청 치열한 경연이 될 것이고 엄청나게 치열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구성을 여러 가지 부분에 녹여 잘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대 시즌 중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마스터 군단을 구성했다고 자부한다. 심사를 통해 강화된 부분 경쟁력을 선보이게 될텐데 오늘 방송을 보면서 차근차근 짚어가면서 보면 재밌는 관전포인트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b8d1c27420ad73b34abcea26170dd91da1c7e7ae97f7094ad4bc23f82dee4d3" dmcf-pid="x6Ok8m8Blv" dmcf-ptype="general">임지훈 PD 역시 "이번에 콘셉트로 잡은 부제가 '세상을 홀릴 트롯 여제를 찾아라'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 것이 진짜 여자들을 마스터로 모셔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모니카, 박세리, 송가인까지 총 20분의 마스터 군단을 모시게 돼 더욱더 치열하게 세상을 홀리 분들을 찾게 됐다. 좋았던 건 남기고 새로운 건 재밌게 추가하자는 생각으로 현역부 X나 마스터 군단을 두 그룹으로 나누는 건 유지하고 TOP5를 뽑는 부분은 새롭게 추가했다"고 차별점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5a974234f268619c9ee87c736bbcf9c5a2252c2db1831b659767c9b84e34c36" dmcf-pid="yvVzS9SrvS" dmcf-ptype="general">또 다시 '미스트롯4'와 함께 돌아온 붐은 "이번 시즌은 참가자들이 더 즐기는 것 같다. 이젠 오디션을 즐기는 분위기라 나 역시도 함께 거의 앉아있었던 적이 없었다. 축제를 즐겼다"며 이전 시즌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붐은 "이제 안나올 줄 알았다. 노래 잘하는 사람 다 나왔다. 더 있을까? 생각했는데 매력 부분에서는 최강이다. 정말 많은 매력쟁이들이 나왔고 홀리데이였다. 매력있는 참가자들이 많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c6a27f4b3e382e40bb09b5859914fc0ae53e7eacc8eab62e92f3fbda5175c0b" dmcf-pid="WTfqv2vmWl"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이쯤 되면 나도 슬슬 준비를 하는 것 같다. 시기적으로 할 일을 할 때가 됐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오게 됐다"며 '미스트롯4'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과 애정을 내비친 트롯 퀸 장윤정은 "부제에 '세상을 홀릴'이라는 단어가 있다. 지금까지 물론 실력적으로 많은 분들이 스타가 됐지만 이번에는 매력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마스터들도 많아졌고 매력으로 어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하고 시즌이 거듭될수록 이렇게 장르를 배워서 경연을 하는 장르가 있을까? 그런 생각하면 트로트 가수로서 자긍심 느껴지고 기대가 크다"고 이번 시즌만의 특별함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ee9698cc3813c93e146f2c57924174afa0f2dc44ef9993828a9d0aeea3aa51f" dmcf-pid="Yy4BTVTsyh" dmcf-ptype="general">진성과 김연자도 참가자들의 기량에 놀랐다. 김연자는 다 어디있다 나왔다. 될 사람은 다 됐다고 생각했는데 '미스트롯4'의 매력이 그거다. 현역이 아닌 분들도 갑자기 신성처럼 나타나 노래를 너무 잘해 놀랐다. 거기다 현역은 현역대로 잘하기 때문에 마스터이지만 굉장히 즐거움을 느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녹화하는데도 재밌다"고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e7f568db88c8ff13e2cde2af4e6eb548f60ce9fe60e3eb06939a18a0d4fe8f4" dmcf-pid="GW8byfyOWC" dmcf-ptype="general">'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도 놀라긴 마찬가지. 김용빈은 "이번에 마스터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 이제는 다 나왔지 않았나. 나도 20몇 년간 트로트를 했으니 많은 사람들을 봤을거 아닌가. 근데 또 있더라.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미스트롯'이 이런 거구나.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09bded486da7289ede27aa54f73b1d9bce4b6ae4d54d69d80fe335e01bf0ef70" dmcf-pid="HY6KW4WICI"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미스트롯4'만의 재미를 예고했다. 이경규는 "'미스터트롯3' 할 때 정말 지쳤다. 근데 '미스트롯'이지 않나. '미스터트롯'을 견뎌냈으면 '미스트롯'은 해야죠. 역시 다르더라. '미스터트롯'은 조금 심심했는데 '미스트롯'은 심심하지 않고 재밌었다. 그리고 너무 즐거웠다. 그래서 시청자들도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c6d5afbf52dd6f069a4172d5861e87adfe04caa5bfdc4cca8c1d2d0ce3e8a13" dmcf-pid="XGP9Y8YCSO" dmcf-ptype="general">새롭게 마스터로 깜짝 합류하게 된 댄서 모니카는 "내가 살면서 트롯으로 심사할 기회가 올거라 생각한 적 없는데 운좋게 영광스럽게도 국민 마스터가 되어 훌륭한 무대들을 보게 되어 즐겁다"며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스케일이 크고 실력적인 부분에서 너무 다들 뛰어나셔서 진짜 디테일한 전문성이 없으면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7e8ddd2589a7ffc47ed8c089584c84252326299c61c03d7f1db339c84a9993c" dmcf-pid="ZHQ2G6GhWs" dmcf-ptype="general">마스터들은 이날 각각의 심사기준을 공개했다. 붐은 "그동안 퍼포먼스, 인성을 봤다. 착한 사람, 좋은 사람들을 지켜봤다. 이번엔 에너지까지 들여다볼 것이다. 더 성장했을 때도 식지 않고 쭉 연결해갈 수 있을지 볼 것이다. 그리고 파이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연자는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 솔직히 K-팝이니 뭐니 굉장하지 않나. K-트로트도 분명히 세계적으로 나갈 거라 생각하고 거기에 걸맞는 분이 되셨으면 하는데 '미스트롯4'에 너무 많아 누가 될지 생각하면 즐겁다. 마스터로서 범위가 넓어 좋다. 다재다능한 분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진성은 "트롯 하면 일단 우리 세대들은 정적인 걸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 글로벌 시대 아닌가. 이제는 '미스트롯4'를 통해 진정으로 안무의 생명력을 느꼈다. 세상이 변했다. 춤 연습을 많이 하라"고 조언했고, 장윤정은 "기세를 본다. 한 가닥 하는 분을 뽑겠다고 말씀드렸다. 기세 좋고 뭐라도 한 가닥 하는 분을 눈을 크게 뜨고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내가 즐거우면 시청자들도 만족할 것이다. 난 이쪽 전문가가 아니라 대중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어쩌면 우리 눈이 더 날카로울 수도 있다. 김용빈도 내가 뽑았다고 볼 수 있다"고, 모니카는 "트롯에 대한 기술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 내가 잘 알고 있는 걸로 심사하자 생각했다. 무대 판타지를 깨지 않는 완벽한 공연자를 찾으려 노력했다"고 했다. 장민호는 "긴 시간 매 무대마다 일어날 수 없다. 가끔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버튼을 못 누를만큼 집중한 적이 있다. 내가 그 무대를 보면서 진짜 일어나 흥이 나는지 실제로 그 노래에 빠져서 슬픈 감정이 같이 드는지, 함께 호흡하고 마음이 가는 쪽에 버튼을 누를 것이다. 관객들 반응이 있다.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그것까지 같이 좋은 참가자들을 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고, 김용빈은 "얼마나 진실되게 트로트를 사랑하는지 간절한 마음이 있는지 그걸 본다. 잠깐의 이슈를 위해 나온게 아니라 얼마나 사랑하고 트로트를 하고 싶은지를 볼 것 같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14abd91bdfc15a09bb3419d92dc184c5ec38f11b35d7e315a16fd3f47245e30" dmcf-pid="5XxVHPHlhm" dmcf-ptype="general">끝으로 민병주 CP는 "뻔하지 않다. 수 백명의 스태프들과 수 개월동안 미친 듯이 준비했다.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임지훈 PD는 "최종적으로는 시청자가 되어 다시 보게됐는데 시청자로서 봐도 재밌었다. 충분히 만족할 만한 무대를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 김용빈은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행복하게 해줄 참가자들이 많다"고, 장민호는 "더 독하게 돌아왔다"고, 모니카는 "아직 트롯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일수록 시즌4는 꼭 봐야한다 생각한다. 한순간에 트롯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어필했고, 이경규는 "감히 추천하다. '미스트롯4'다. '미스터트롯'보다 훨씬 재밌다.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이 잘되기 위한 하나의 희생양이었다. 깔아준 거라 생각한다. '미스트롯'은 시대가 어렵지 않나. 시청자들에게 정말 만족을 드릴 것이다. 내가 책임진다. 보세요 제발"이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장윤정은 "경연은 팬들이 가수를 키워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첫회부터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성은 "트롯 희로애락이다. 첫방송에서 확실하게 느끼길 바라겠다"고, 김연자는 "연말연시 종합선물세트라 생각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전자들이 많으니 꼭 봐달라"고, 붐은 "집에서 뭐 누를 거 하나씩 챙겨서 시작부터 버튼 누르면서 국민 마스터가 되어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관전포인트를 제시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2ec526ee133ec39eb12279b42387393b7e9d0e7916f31924d75c3fe61eb9005" dmcf-pid="1ZMfXQXShr" dmcf-ptype="general">확 달라진 '미스트롯4'는 12월 18일 오후 10시 베일을 벗는다.</p> <p contents-hash="dda8a83e97ca28d71e5cf2edae5321d3fd175d5c8c74681783ae6e99fbaf33c3" dmcf-pid="t5R4ZxZvC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F3iQFdFY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디스텍-그린코리아, 아파트 현장 안전·근무관리 강화 위한 업무협약 12-18 다음 장윤정, 결혼 12년만 독립했다가 불화설까지 "♥도경완과 법적 분쟁 있었냐"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