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난방과 청정을 한번에”… '히티브 온풍 청정기'로 융복합 트렌드 선도 작성일 12-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h9ZxZv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ad182b9bece96f57dadc4fdc493581162a5bda5e274966da48079a2c02fdf" dmcf-pid="ftl25M5T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웨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timesi/20251218113206163lcbr.jpg" data-org-width="700" dmcf-mid="20fmJTJ6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etimesi/20251218113206163lc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웨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b66548c77caf24fc9752ab2491b51c839d8bc5ceb7d859edc2c9d885918bbc" dmcf-pid="4K1dBjB3m9" dmcf-ptype="general">겨울철 한파가 다가오면서 가전 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실내 활동이 늘고 환기가 어려워지는 계절적 특성 탓에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난방 기능을 결합한 '온풍 공기청정기'가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083688d66339a15dbcc67be3c43c2dc4beb873a796c6c916d36b4c31ad2409" dmcf-pid="89tJbAb0IK" dmcf-ptype="general">공기청정기 시장은 단순 청정 기능 뿐만 아니라 가습, 제습, 탈취 등 생활 편의 기능을 한 번에 담은 다기능 복합 제품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같은 흐름에 발맞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리더십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50814603685eea4ae42367b5218fbe9471dbd12da1313b3da4ab24859c84ae1" dmcf-pid="62FiKcKpOb" dmcf-ptype="general">코웨이는 한겨울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사용자 의견에 주목했다. 따뜻한 바람으로 실내 공간까지 빠르게 데워주는 기능을 더해 실용성과 효율을 모두 갖추고자 했다. 이렇게 탄생한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신속한 난방과 저소음을 차별화된 강점으로 앞세웠다.</p> <p contents-hash="db74132f98d0f1c5b0293fbdb20b9a0072e9f2792d95b9dd5eb40a2af0738da6" dmcf-pid="PV3n9k9UDB" dmcf-ptype="general">코웨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단 4분만에 실내 온도를 약 5도(℃) 향상시킬 수 있어 경쟁사 대비 높은 난방 성능을 발휘한다.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로 즉각적인 발열이 가능해 실내 공간을 신속하게 데워준다. 희망 온도는 16도부터 35도까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며, 3단계 맞춤 온도(약 25도, 30도, 35도)로 간편하게 사용하거나 휴대폰 앱을 통해 1도 단위로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저소음을 인정받아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부여하는 국제 인증 마크인 'Q마크(Quiet Mark)'도 획득했다.</p> <p contents-hash="e764d39b610461cd45f72679c674c7e627f98c0faa09655e13a2d3e246d944df" dmcf-pid="Qf0L2E2usq" dmcf-ptype="general">입체 순환 회전 시스템으로 공간 케어 효율도 강화했다. 중앙 홀을 통해 전면과 후면 양방향으로 청정한 바람을 내보내며, 180도 회전이 가능해 집안 곳곳으로 깨끗한 공기를 전달해준다. 주거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터 종류를 고를 수 있어 △펫필터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우리집에 알맞은 필터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fc10f879f2abfdcccf49512cac184c8992c10fed5890be587ae48ec141d48b0" dmcf-pid="x4poVDV7Ez" dmcf-ptype="general">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겸비했다. 13cm 두께의 슬림한 크기로 작은 방에도 어디에나 두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색상은 4가지로 취향과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중앙 홀의 조명은 다양한 색상을 통해 실시간 공기 오염도 및 온풍 설정 온도 등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취향과 기분에 따라 색상과 조도를 휴대폰 앱을 통해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다. 전용 리모컨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편리하게 제어 가능하며 리모컨은 제품 옆면에 자석으로 부착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844fd72c74978243982b6e3c3c52cdc95b85ec37c2d0ba9ef61744366c2852f" dmcf-pid="yhjtIqIkm7" dmcf-ptype="general">코웨이 관계자는 “단순 청정 기능을 넘어 온풍·가습·제습 등 부가 기능을 결합해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융복합 제품이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 대의 제품으로 생활 전반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력과 더불어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갖춰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45dc013749df1677897e6cff278d9c40fc5280f10dcd9d6a15062178cd762d" dmcf-pid="WlAFCBCEwu"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소비자 4명 중 3명 AI 쓴다… 챗GPT '독주' 속 제미나이·뤼튼 '맹추격' 12-18 다음 캐디안–가온아이, ‘ViewQ’ 기반 웹 도면·문서 협업 플랫폼 ‘맞손’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