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전종서·한소희 주연 '프로젝트 Y' 음악감독 맡았다 작성일 12-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NdpnpXwD">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uSjJULUZDE"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c0df0fa67abb3e3eebaae4e86565032fd9f760c34510af8631790788e3b5f1" dmcf-pid="7vAiuou5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레이 / 사진=duov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ZE/20251218120407464aswm.jpg" data-org-width="600" dmcf-mid="pmb0mumj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ZE/20251218120407464as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레이 / 사진=duove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0a5ed04baa91846876a2bfc76f9d4288073b6a19faeb41acd7768b38fce22c" dmcf-pid="ztCE4r4qwc" dmcf-ptype="general"> <p>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전종서·한소희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p> </div> <p contents-hash="36a8a7b2ef47306c2b704800c05397b4979f87c38d0c63b4a67ddea556c026c2" dmcf-pid="qFhD8m8BEA" dmcf-ptype="general">그레이는 트렌디하면서도 독보적인 감성의 음악으로 힙합 팬은 물론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올 라운드 뮤지션이다.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를 통해 영화 음악감독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Y'(감독 이환)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작품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8c0103a87506557b4c06457ed8f820506d82f8f0b64eda704ae6a186c72eda29" dmcf-pid="B3lw6s6bOj" dmcf-ptype="general">특히 '프로젝트 Y' 음악에는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가 가창에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각기 다른 개성과 음색이 영화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장면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d269dded0331b07e096e6b954031678925809ce943c032cd4e328c72871c290" dmcf-pid="b0SrPOPKrN"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의 이환 감독은 그레이와의 협업에 대해 "그레이 음악감독이 그동안 해왔던 방식이 아니라 새롭고 다른 방향의 음악을 원했는데, 처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난 음악적 시도가 영화의 장르적 매력을 한층 부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2e9a8d0c12811b165c4c3a0e7534bc23e877663e5500f34a0d7ea929ceb1188f" dmcf-pid="KpvmQIQ9Da" dmcf-ptype="general">내달 21일 개봉을 앞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렬한 서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를 앞세운 장르 영화로, 새해 극장가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bfa1185756028dcf8c46d6787659888b06dddc4c2a9f436be22dfb34b375117" dmcf-pid="9UTsxCx2sg" dmcf-ptype="general">한소희, 전종서를 비롯해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캐릭터 중심의 서사와 배우 간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를 예고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고등학생 때 2PM 데뷔..부상 심해 신체나이 60살"(용타로) 12-18 다음 ‘슈가’ 최지우 “절친 권상우와 맞대결? 저희 작품이 조금 더 잘 되길”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