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2026’, 내년 2월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 개최 작성일 12-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Rk7g71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d4955bbd0bc59f6121cb7ff61d55fd85090e37fc4c53ed0b6ce3b1cf9c36d0" dmcf-pid="tDeEzazt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림콘서트 2026’. 사진l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창사통구문화유한회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31205888jouo.jpg" data-org-width="700" dmcf-mid="5KrGeSe4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tartoday/20251218131205888jo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림콘서트 2026’. 사진l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창사통구문화유한회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b79af984219fd8ad89b4c042c4f2245b7332258f95bcbc675b8631899ca33c" dmcf-pid="FN6a3J3G1m" dmcf-ptype="general">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축제 ‘드림콘서트’가 2026년 홍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항해를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df682fa913cc6a3640a022a5c04fdaa83f5cc44455f2fa3ebe45c54e3ffee8b4" dmcf-pid="3jPN0i0HYr" dmcf-ptype="general">‘2026 드림콘서트’ 홍콩 공연은 오는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의 랜드마크인 카이탁 스포츠파크 메인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p> <p contents-hash="75ea1bf89120373a73e873cd267523533c26a5fe098bc7933fa1279e58688b6a" dmcf-pid="0AQjpnpXtw" dmcf-ptype="general">1995년 시작되어 K-팝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드림콘서트’는 그동안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왔다. 이번 홍콩 공연은 2026년 ‘드림콘서트’ 브랜드의 첫 해외 공연으로,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334df035fabebc588ea4964ab741baa2c610e8788dcb4b6d4cf6ac92df39b4e" dmcf-pid="pcxAULUZYD"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중국의 ‘창사통구(通久)문화유한회사’가 공동주최 한다. 이는 중국 공연 기업이 국제적인 대형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문화 프로젝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을 시사하며, 민간 차원의 한·중 문화 협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p> <p contents-hash="0ff56e218075c6848e2ec85797a03c33ef8fd4db38d620465f28e56cdde3a938" dmcf-pid="UkMcuou51E" dmcf-ptype="general">공동주최사인 창사통구문화유한회사는 “현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관련 국제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를 만들고,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최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519217d1ed8f64e3ac9a784890fe6b6f9df27f2f800bd485da9d9147436c2e7" dmcf-pid="uERk7g71Hk"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K-팝의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는 동시에, 한·중 양국 국민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7DeEzazt1c"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DT 우리동네 특공대’ 윤계상 종영 소감 12-18 다음 SK텔링크, SK해운에 스타링크 기반 통신·보안 통합 서비스 제공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